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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봄

이국적 정취의 일본 대표적 휴양지
봄철 싱그러운 분홍빛 벚꽃송이 절정

오키나와 한국사무소

2018-03-12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봄, 가장 인기 있는 해외여행지 중의 하나가 벚꽃으로 유명한 일본이다.

 

그 중에서도 오키나와는 이국적인 정취가 넘치는 일본의 대표적인 휴양지이다.

 

마치 대자연의 신비 속으로 한없이 빠져들 것만 같은 아름다운 섬들의 모습, 그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 봄이 주는 오키나와의 자연을 마음껏 누려보자.

 

동아시아나 남서 해역에 숱한 점을 찍어 놓은 듯이 이어지는 오키나와의 섬들. 이 섬들은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으며 아열대 수목이 무성하게 우거진 섬들이다. 북위 24도에서 27도에 이르는 광대한 해역에 걸쳐 산호군이 발달하고 있다. 그 우아한 색채의 조화가 오키나와의 독특한 아름다움이며 신비스러운 모습이다.

 

오키나와의 바다는 수많은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풍요로운 바다로도 유명하다. 흑고래, 고래상어, 가오리, 돌고래 등 거대한 생물로부터 산호 속에 서식하는 작은 생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생태를 보여주고 있다. 웅대한 대자연 속에 서식하는 수많은 해양생물들, 그것은 분명히 바다가 또 하나의 세계임을 느끼게 해준다.

 

 

봄이면 오키나와의 푸른 산과 파란 하늘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싱그러운 분홍빛 꽃송이가 피어난다. 느긋하게 걸으면서 벚꽃 사진을 촬영하거나 노점에 들러 간식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일찍 찾아오는 오키나와의 벚꽃은 봄이 왔음을 알리는 즐거운 신호이다. 카니자쿠라의 꽃잎은 진분홍색으로, 일본 본토에서 흔하게 보이는 소메이-요시노 벚나무와는 확

연하게 다르다.

 

벚꽃 개화의 물결은 오키나와 북부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이어진다. 가장 인기 있는 벚꽃 관광지는 모토부정의 야에다케 산, 나키진 촌의 나키진-조 유적지인 나키진 성터, 나고 시의 나고 중앙 공원이다. 다양한 지역에서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벚꽃 축제가 열린다.

일본에서 벚꽃이 가장 먼저 피는 광경을 보기 위해 오키나와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만자모

 

오키나와에서 제일 넓은 풀밭이다. 그래서 이름도 류큐의 국왕이 만 명이 앉을 수 있을 정도로 넓은 초원이라고 말한데서 비롯됐다.

 

코끼리 형상 절벽으로도 유명한 만자모는 이곳에서만 자라는 특별한 식물이 있는데 만자모 석회암 식물군락이라는 명칭의 오키나와 현 지정 천연기념물이기도 하다.

 

슈리성

 

450년 동안 오키나와를 다스린 류큐왕국. 슈리성은 그왕궁으로 정치와 경제, 그리고 문화와 외교의 중심지였다. 왕국의 몰락과 함께 20세기 초까지 폐허로 방치되었다가 1992년 복원이 되었으며 200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행정, 제사, 거주 공간으로 나누어지는데 각 건물을 비롯해 외곽을 두른 성벽을 통해 오키나와 특유의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다.

 

츄라우미수족관

 

오키나와 여행의 필수 코스인 츄라우미는 오키나와어로 ‘아름다운 바다’를 뜻한다.

 

8M에 이르는 상어가 코앞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수족관. 가로 22.5M 세로 8.2M로 영화스크린보다 더 큰 세계 정상급의 수조, 흑조의 바다 외에도 어린이만한 가제나 사람이 올라타도 될 만한 크기의 만타가오리, 아름다운 산호나 열대어를 볼 수 있는 크고 작은 수조가 눈길을 끈다.

 

 

 

 

 

 

 

 

 

 

 

 

 

 

 

 

 

비오스노오카

 

오키나와의 숲과 난을 테마로 하는 자연식물원, 10만평이나 되는 광대한 토지에 2Km나 되는 산책로를 따라 아열대의 싱그러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오키나와 전통의 물소차나 카투를 빌려 타볼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유명한 것은 호수감상배이다. 버스만한 크기의 배를 타고 약 25분 동안 숲 한가운데의 호수를 돌면서 진귀한 난과 작은 동물들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구경할 수 있다.

 

류큐무라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류큐왕조의 민속촌이다. 물소가 끄는 사아타차를 탈 수 있고 옛마을의 모습과 에이사 류큐무용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키나와의 특산품인 흑설탕을 제조하는 모습과 뱀술 제조, 유리와 도자기 공방 등을 볼 수 있다. 유형 문화재인 전통 민가에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만나 담소를 나누고 집안 우리에 있는 염소에게 풀도 뜯어 주고 중앙광장에서 벌어지는 류큐의 연중행사를 압축한 퍼레이드에서는 함께 춤을 출 수도 있는 등, 류큐의 열린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오키나와월드

 

유형문화재인 오키나와 민가. 오키나와 특산 유리공예 공방을 비롯한 각종 체험 공방, 열대과일 과수원, 전통 춤 공연, 왕국 역사박물관, 반시뱀 박물관인 하부박물공원, 거기에 동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유동굴 옥천동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테마파크다.

 

특히 옥천동은 30만년이라는 시간이 만들어낸 대자연의 조화에 저절로 감탄사가 나올 정도의 장관을 연출한다. 길이도 5Km나 되기때문에 걸어서 30분이나 걸린다. 현재는 동굴의 890m만 일반에 공개되고 있으며 아름다운 석회암석과 거인돌, 죽순, 황금의 잔 등 여러 가지 모양의 돌기둥을 만나볼 수 있다.

 

나고파인애플파크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과일인 파인애플. 오래전부터 오키나와 북부는 산성의 적토가 많아 파인애플을 재배하기에 최적인 조건을 갖추어 맛있는 파인애플이 많이 재배되었다.

 

이 파인애플을 주제로 한 작은 테마파크가 바로 나고파인애플파크다. 귀여운 파인애플 모양 전기차를 타고 세계의 다양한 파인애플 산지 및 성장과정에 대한 안내방송을 들으며 파인애플 밭과 열대수림 정원을 돌아볼 수 있다. 파인애플 와인을 비롯해 카스텔라, 초콜릿, 쿠키, 사탕, 숯 등 파인애플로 만든 온갖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카나와후르츠랜드

 

파인애플, 바나나, 파파야등이 자라는 나무를 직접 볼 수 있는 테마파크이다. 과일지역, 나비지역, 새 지역으로 나뉘어 있어서 아열대의 다양한 모습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 상당히 넓으면서도 대부분 실내라서 혹시 비를 만나더라도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국제거리

 

전쟁으로 초토화된 자리에서 놀라운 부흥을 이루었다고 해서 ‘기적의 1마일’이라는 별명이 붙은 국제거리는 백화점, 레스토랑, 카페, 상점 등이 즐비하여 오키나와에 오면 누구나 찾게 되는 거리이다.

 

나하 국제거리를 그냥 쭉 걸어가면 40분정도가 소요되며, 오키나와 특산물가게를 많이 만나게 된다. 낮에는 오키나와의 전통음악이 흘러나오는 거리에서 쇼핑하고, 저녁에는 가라오케나 이자카야의 불빛이 찬란한 네온의 거리를 구경하는 것도 나하국제거리의 묘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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