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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노바티스와 지방간염 치료제 개발 제휴

전임상 및 1상 임상 공동 진행…비 독점적 임상 개발 제휴
대사·염증·심혈관질환 등 상호작용 이해로 신약개발도 가능

구영회 (pharmakyh@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10-30 오후 12:01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화이자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개발을 위해 노바티스와 손을 잡았다. 양사가 NASH 약제와 관련해 1가지 이상의 병용요법을 테스트하기 위한 비 독점적 임상 개발을 위한 제휴 계약을 체결한 것.

구체적으로 화이자가 개발 중인 아세틸 CoA 탈탄산효소(ACC) 저해제 'PF-06865571', 디아실글리세롤 O-아실기 전이효소 2(DGAT2) 저해제 'PF-06865571', 케토헥소인산화효소(KHK) 저해제'PF-06835919'와 노바티스의 파네소이드X 수용체(FXR) 효능제 '트로피펙서(tropifexor)'를 각각 다르게 병용하는 방식으로 전임상 및 1상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화이자는 이미 개발이 진행 중인 3개의 임상 파이프라인과 전임상 단계의 동종계열 최초 약물 후보물질을 바탕으로 NASH 연구 프로그램을 구축해 왔다. 회사는 이번 노바티스와의 제휴로 화이자는 초기 단계부터 병용요법제 개발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화이자 내과부문 최고과학책임자인 모리스 번바움 수석부사장은 "상호 보완적일 수 있는 작용기전 연구를 통해 복잡한 질환에 대한 접근법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10년 이상 진행돼 온 자사의 NASH 연구가 제2형 당뇨 및 심혈관질환 같은 NASH 발병 위험과 연관이 있는 질환들에 대응하는 신약 개발과 맥을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러한 대사, 염증, 심혈관질환 간의 밀접한 상호작용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환자의 수요에 부응하는 치료제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현재까지 NASH에 대한 치료제는 부재한 상황으로 전세계적으로 6.5%의 인구가 NASH 환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NASH는 무증상이 대부분이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성 염증, 간섬유화를 거쳐 치명적인 간경변, 간경화, 사망으로 진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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