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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광고비 리베이트 의혹' 광동 압수수색

문서·하드디스크 확보…전·현직 임직원 상대 수사 확대
사측 "개인 일탈 행위일 뿐 회사와 무관한 일"

이석훈 (joseph@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9-11 오후 5:08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검찰이 광동제약 임직원의 광고비 집행과 관련해 불법 리베이트를 수수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11일 이 회사 본사를 압수수색 했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초동 광동제약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광고 집행과 관련한 문서와 하드디스크를 확보했다.

광동제약이 2013년부터 3년여간 특정 광고대행사에 일감을 몰아주고 리베이트 명목으로 10억원 상당의 금품과 현금 등을 챙긴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아울러 검찰은 회사 고위층이 업체 선정 및 리베이트 수수에 관여했을 개연성이 크다고 보고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하는 한편 전·현직 임직원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광동제약은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늘 오전에 검찰의 압수수색이 있었다. 압수수색의 목적은 지난 2015년까지 재직했던 광고담당자의 개인 일탈행위에 대한 수사로 2016년 당시 언론을 통해 보도됐던 보강수사의 일환이며 광동제약하고는 무관하다”며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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