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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티인CR정 복합제’ 기술 특허 등록

2036년 6월까지 복합제 독점 권리 인정
기능성소화불량 시장 점유율 확보 예상

이석훈 (joseph@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8-10 오후 2:07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위장관운동촉진제 ‘모사프리드(Mosapride)'와 위산분비억제제 '라베프라졸(Rabeprazole)' 성분의 복합제제 기술특허등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등록에 따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36년 6월까지 해당 기술 및 복합제에 관한 독점 권리를 인정받게 됐다.

등록에 성공한 복합제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모사프리드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을 발전시킨 것으로, 위장관운동촉진제와 위산분비억제제(역류성식도염 치료제, Proton Pump Inhibitor, 이하 PPI)를 복합한 것이다.

증상개선 측면에서도 복합제제는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1일 1회 복용하는 PPI 제제와 모사프리드 제제를 함께 사용했을 때, PPI 단독 복용시보다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장관운동촉진제와 위산분비억제제는 기능성소화불량증이나 위식도역류질환에 자주 병용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두 약물의 복합제는 시판된 것이 없다.

특허기술로 개발 중인 복합제는 부형제의 함량을 낮춰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모사프리드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을 출시해 지난해 1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모사프리드와 라베프라졸의 복합제제 기술 특허를 한발 앞서 확보함으로써, 기능성소화불량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높은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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