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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네론, 항암 세포치료제 개발 제휴

블루버드 바이오에 1억 달러 투자, 6개 표적물질 선정
VelociSuite 플랫폼 및 블루버드 유전자 치료 기술 결합

구영회 (pharmakyh@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8-07 오후 1:16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리제네론과 유전자 치료제 및 항암제 개발사인 블루버드 바이오(bluebird bio)社가 6일(현지시간) 새로운 항암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제휴 관계를 체결했다.

양사는 종양특이 단백질과 펩타이드에 대항하는 T세포 수용체와 휴먼 항체의 발견 및 특성 분석을 위해 리제네론의 VelociSuite 플랫폼 기술과 유전자 전달 및 세포 치료 분야 내 블루버드 바이오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결함해 암과 관련한 새로운 면역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업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완전 휴먼 항체와 T세포 수용체를 생성하는 리제네론의 VelociSuite 기술과 T세포의 암세포의 종양특이 단백질 인식 및 암세포 사멸을 목적으로 하는 맞춤형 렌티바이러스 벡터를 사용하는 블루버드 바이오의 기술을 결합해 신약개발에 나서게 된다.

이번 제휴와 관련해 리제네론은 블루버드의 보통주를 지난 3일 기준 종가인 150달러에 59%의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238.10달러의 가격으로 매입해 총 1억 달러를 블루버드에 투자하게 되며 양사는 6개의 초기 표적물질을 선정해 임상시험용 신약(IND) 신청이 이뤄질 때까지 연구개발 비용을 공동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5년간의 연구 제휴 기간 동안 추가적인 표적 물질이 선택될 수 있으며 리제네론은 향후 세포 치료제에 대한 IND 제출 시 특정 제휴 표적물질에 대해 비용과 이익을 동일하게 분배하고 공동 개발 및 공동 상업화를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리제네론이 이 권리행사를 포기할 경우 리제네론은 블루버드 바이오로부터 단계별 지급금과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리제네론의 조지 얀코풀로스 최고과학책임자는 “리제네론과 블루버드 바이오는 신약 발견 및 개발에 있어 새로운 기술의 제한선을 확장하는데 주력하는 기업”이라며 “리제네론의 입증된 기술과 블루버드의 첨단 세포 및 유전자 치료 기술 간의 시너지가 혁신적인 신약 개발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제휴가 자사의 빠르게 성장하는 항암면역 후보물질 및 병용요법 포트폴리오에 또 다른 차원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루버드 바이오의 필립 그레고리 최고과학책임자 역시 이번 제휴가 CAR-T와 T세포 수용체와 관련한 전임상 및 임상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블루버드 바이오의 면역항암제 개발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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