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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랄, 엘러간 5개 피부질환 제품 인수

인수 금액 6억5000만 달러, 세이사라 등 5개 제품
세계 최대 미국시장 입지 강화, 인수절차 4분기 완료

구영회 (pharmakyh@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8-06 오후 1:47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스페인 제약사 알미랄(Almirall)社가 미국시장에서 발매 중인 엘러간의 5개 피부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금액은 6억 5,000만 달러로 5억 5,000만 달러는 앨러간에 현금 지급되며 이후 매출 실적에 따라 2022년에 최대 1억 달러를 추가로 지급하게 된다.

인수되는 제품은 아크존(Aczone, dapsone), 타조락(Tazorac, tazarotene), 아제렉스(Azelex, azelaic acid), 코드란 테입(Cordran Tape, fludroxycortide)과 세이사라(Seysara, sarecycline) 5가지다.

이 중 세이사라는 항염증 특성이 있는 혁신적인 계열 최초의 테트라사이클린 유래 항생제로 9세 이상의 중등도에서 중증 여드름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미국에서 올해 4분기에 FDA의 승인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승인 시 연매출이 약 1억 5,000만 달러에서 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머지 4개 치료제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 7,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피터 귄터 알미랄 회장은 "이번 인수가 회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합의를 통해 알미랄이 세계 최대의 피부과 시장에서 자사의 입지를 강화하고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혁신적인 신약 발매와 성숙된 브랜드 및 성장 브랜드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추고 기존 플랫폼을 보완함에 따라 즉각적인 수익 증대가 있을 것”이라며 “확장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광선각화증 치료제 분야의 새로운 표준요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KX2-391 발매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인수절차는 올해 4분기 내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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