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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젤잔즈', 궤양성 대장염 적응증 획득

유럽 최초 궤양성 대장염 경구용 치료제이자 JAK 저해제
3개 적응증 확보, 올 2분기 4억6300만달러 매출 기록

구영회 (pharmakyh@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8-02 오후 3:56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화이자의 '젤잔즈(tofacitinib citrate)'가 유럽에서 중등도 및 중증의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적응증을 획득했다.

유럽집행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기존 치료제 또는 생물학적 제제에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거나 더 이상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발매를 허가했다.

이번 승인으로 젤잔즈는 유럽에서 해당 환자군을 위해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경구용 JAK(Janus kinase) 저해제 타이틀을 획득하게 됐다.

젤잔즈는 현재 유럽에서 3개 적응증을 획보한 상태로 지난해 1개 이상의 항류마티스제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았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에 메토트렉세이트와의 병용요법으로 승인된 이래로 올해 6월에는 항류마티스제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았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로 승인된 바 있다.

이번 승인은 3건의 임상 3상 시험과 현재 진행 중인 1건의 개방표지 연장 연구에서 나온 자료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임상 결과 기존 치료제와 비교 시 젤잔즈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있어 유의한 임상적 이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 염증 및 면역학 치료제 부문 유럽지역 책임자인 안젤라 루킨은 "궤양성 대장염은 어떤 나이에도 발병할 수 있는 만성 질환으로 관리가 어렵고 일상생활의 여러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라며 “이번 승인으로 유럽에서 염증성 장 질환을 앓는 성인 환자를 위한 치료 개선에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기구(ECCO)의 회장인 실비오 다네스 박사는 "지금까지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은 스테로이드 사용없이 관해를 유도하거나 유지할 수 있는 경구 치료제가 전무했다"며 이번 승인으로 최초의 JAK 저해제인 젤잔즈를 추가적인 치료대안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젤잔즈는 올해 2분기에 4억 6,3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화이자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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