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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주상훈 국제위 부위원장 WPPF 파견

약사직능·약학교육 발전 위한 국제적 방안 마련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7-12 오후 12:0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국제위원회(담당 부회장 백경신, 위원장 장말숙)는 서태평양지역약사회(이하 WPPF) 상임이사회에 주상훈 부위원장(대구가톨릭대 교수)을 파견했다.

지난 5일 호주 퀸즐랜드대학교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일본, 호주, 대만 등 서태평양지역의 각국 약사회가 참석하였으며, “서로 다른 사회경제학적 차이를 가진 서태평양지역 안에서도 약사가 직면한 도전은 매우 유사하다는데 공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약사직무역량의 틀을 정립하고 역량계발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번 상임이사회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약학교육과 전문직능의 계발을 주제로 열리는 제12차 생애에 걸친 약학 학습 컨퍼런스(Life Long Learning in Pharmacy)에 앞서 개최됐다.

개최지인 퀸즐랜드대학교 약학대학의 Peter Little 학장은 회의에 참석하여 “약사들이 5-6년간의 약학교육을 받은 이후 수십 년간 전문직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지식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스스로 학습하고, 환자는 물론 타 직능의 보건의료인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지난 5월 28일부터 12주간의 약학대학 실무실습 과정으로 WPPF 인턴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준경 학생(인제대학교 약학대학)이 배석했다.

평소 국제기구 활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WHO 서태평양사무소(필리핀 마닐라) 인턴쉽, 2017 FIP 서울총회 등에 참가한 바 있는 이준경 학생은 “각국의 약사회장님들과 인터뷰를 하다보면 긴 세월동안 조국의 보건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해오신 그분들의 노고와 보람, 삶의 무게가 느껴진다. 저도 사람을 깊이 섬기며, 국제 보건에 기여할 수 있는 약사로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공부와 경험을 지속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주상훈 부위원장은 “6년제 약학교육이 시작되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무실습의 기회가 생겼으며, 이제는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약사의 양성이 가능해진 듯해서 기쁘고 약사 직능의 미래가 밝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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