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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 ‘HL161’ 글로벌 임상개발 가속화

파트너 로이반트社, 별도 자가면역질환 전문기업 설립
‘이뮤노반트’ 출범 통해 신약개발 ‘박차’

이헌구 (hglee@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7-11 오후 12:15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한올바이오파마는 파트너사인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가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 ‘HL161’의 글로벌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별도의 자가면역질환 전문 신약개발사를 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

로이반트가 새로 설립하는 신약개발사는 ‘이뮤노반트(Immunovant)’로, 면역질환에 대한 개발 역량을 집중시켜 핵심 자산인 HL161(RVT-1401)의 글로벌 임상 개발 속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개발 총괄책임자로는 예일대 출신 의사이면서 약사인 에릭 벤커(Eric Venker) 박사가 선임됐다.

로이반트는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Roivant’s Annual Pipeline Day’’라는 신약 파이프라인 소개 행사를 가졌고 이 자리에서 이뮤노반트 설립과 HL161(RVT-1401)의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HL161은 체내의 병원성 자가항체를 감소시켜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바이오의약품으로 작년 말부터 호주와 캐나다에서 임상 1상 시험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임상1상 중간결과에서 약효를 직접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인 혈중 IgG(Immunoglobulin G)가 HL161 저용량 투여 시에도 빠르게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고 현재까지 투약 완료된 총 31명의 건강인에서 우수한 내약성 및 안전성을 나타냈다는 게 사측 설명.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로이반트는 HL161을 집중 개발하기 위해 이뮤노반트를 설립한 만큼 글로벌 임상 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HL161의 임상시험이 순항 중이고 자가투약이 가능한 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되고 있는 등 경쟁제품들 대비 우월한 제품 프로파일을 나타내고 있어 Best-in-class 제품으로 신약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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