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mu2018년 9월 25일 화요일 팜뉴스

로그인

  |  

회원가입

pharm

검색
팜뉴스

allmu2018년 9월 25일 화요일

로그인

pharm news

팜뉴스
HOME > 팜뉴스 > 약사/약학

약사직능 비방에 처방만행 공개 ‘경고’

대약, 의협 책임전가 대국민 기만극에 ‘분노’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7-10 오후 4:21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약사사회가 중국발 발사르탄 사태로 인한 의협의 약사 직능 비방 성명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한 목소리로 의협을 질타하고 조속히 성분명 처방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10일 대한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의사협회는 ‘발사르탄’ 사태에 있어 약사직능 매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약사직능을 또 다시 매도한다면, 처방전 전수 조사에 즉각 돌입해 몰지각한 일부 의사들의 처방 만행과 몰염치한 형태를 공개적으로 만천하에 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

대약은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중국산 고혈압 치료제 원료의약품의 발암성 성분 함유로 인한 판매중지 사태를 계기로, 또 다시 뻔뻔한 대국민 기만극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사건은 리베이트에 만취된 의사들의 싸구려 약 처방행태로 인해 문제가 커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의사의 처방대로 조제한 약사들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것으로 문제의 본질을 희석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중국산 고혈압 치료제에 발암성 성분 함유가 가장 큰 문제이지만, 그 재료로 생산된 저가의 의약품을 사용하게 한 것은 의사의 처방에 있다는 사실을 회피하려는 의도에서 아무 관련 없는 약사직능을 걸고 들어간 것이라는 설명이다.

즉, 잘못된 제도로 인해 의사 처방대로 조제할 수밖에 없는 약사들에게 문제의 원인을 뒤집어씌움으로써 전국 7만 약사가 분노한다고 강조했다.

대약은 특히 의사협회가 1%대도 안 되는 대체조제를 문제 삼고 있는데, 현재 약사들은 품절되거나 시중에서 잘 구할 수 없는 약들만 의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대체조제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 Copyrights ⓒ PHARM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체댓글 0

People &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