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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대상포진백신 '싱그릭스' 고공행진

빠른 시장 침투로 높은 수요에 공급 역부족
제한적 공급 불가피…올해 6억 달러 매출 기대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7-06 오후 3:0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GSK의 대상포진 백신인 '싱그릭스(Shingrix)'가 FDA 승인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의 우선접종 권고안에 탄력을 받아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잠식하면서 공급이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CDC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CDC는 높은 수요로 인해 GSK가 백신 공급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고, 제조공급자들 역시 백신 선적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상이 올해 내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GSK의 미국시장 공급은 연말까지 예정된 스케줄에 따라 진행돼 지난해 백신 공급량 이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GSK는 싱그릭스가 기존 백신인 머크(MSD)의 '조스타박스'보다 우수한 백신으로 알려지면서 지난달 150만 명이 싱그릭스 백신을 접종받을 정도로 백신의 수요량이 예상치를 훨씬 뛰어 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때문에 환자들에게 2회 접종이 필요한 싱그릭스가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싱그릭스는 지난해 10월 승인된 이후 빠르게 대상포진 백신 시장을 잠식해 왔으며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싱그릭스의 1분기 매출은 1,500만 달러였는데 이러한 실적은 올해 내내 이어져 발매 첫해인 올해 6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기존 백신인 조스타박스의 경우 피하주사 방식으로 투여되는데 반해 싱그릭스는 근육주사 방식으로 차이가 있어 투여방식에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싱그릭스가 발매된 첫 4개월 동안 13번의 투여방식 오류가 CDC에 보고된 바 있고 GSK는 이와 관련해 의사들에게 투여방식 차이점과 관련한 정보제공에 집중해 왔다.


한편, CDC는 지난해 50세 이상 성인에 대해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권고한 바 있으며 올해 1억 명 이상이 접종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GSK의 싱그릭스는 어쥬번트를 사용한 사백신이라서 2회 접종하는 반면 MSD의 조스타박스는 생백신으로 1회 접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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