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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 공헌 제약기업 1위에 ‘다케다‘

다이이찌산쿄ㆍ오츠카ㆍ아스텔라스 제약 순
기여도 ‘톱10’ 중 8개사 일본 로컬제약사 차지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7-06 오전 6:59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지역의료에 공헌하고 있는 제약기업 1위로는 다케다약품이 차지했으며 이어 다이이찌산쿄, 오츠카제약, 아스텔라스제약 순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일본의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안테리오는 최근 의사 1만 60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의료에 공헌하고 있는 제약 기업 순위 조사에서 확인됐다.

또 의사들이 지역 의료에 대한해 제약 기업에 기대하는 것은 ▶의료 종사자를 위한 연구회 실시 ▶지역의 다른 시설 동향에 관한 정보 제공 ▶의사회와 다른 시설과 제휴한 연구회 운영 등을 꼽았다. 이같은 결과로부터 많은 의사들은 의료 종사자 간 정보 교환 외에 연계·네트워킹 기회를 찾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조사는 지난 2월에 실시, 유효 응답 의사 수는 1만 6012명(20병상 이상의 병원근무 의사가 1만 2264명, 19병상 이하 개업의가 3748명)이며 조사 방법은 Web앙케이트를 동원했다.

조사에서는 제약 기업 51개의 명단을 제시한 후 지역 의료에 공헌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을 체크토록 했다.(복수응답 가능)

그 결과, 톱10은 다케다약품(17.35%), 다이이찌산쿄(16.28%), 오츠카 제약(13.30%), 아스테라스제약(9.58%), 화이자(9.01%), 에자이(8.48%), 다나베미쓰비시제약(7.74%), 오노약품(7.53%), MSD(7.40%), 시오노기제약(7.35%)으로 나타났다.

톱10에 다국적제약은 2개사에 불과하고 로컬제약사가 8개사가 포함됐는데 이와 관련 안테리오는 "일본에서 오랜 활동 경력이나 생활습관병, 치매 같은 국가 중점질환에서의 의약품 개발, 시민을 위한 계몽활동 등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구체적인 대처가 종합적으로 평가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는 기업별 평가 이유를 묻지 않았다.

‘지역 의료에 대해 제약 기업에 기대하는 것’을 복수 응답에서 조사한 결과, ▶응답 의사의 39.4%가 ‘의료 종사자를 위한 학습회 운영’을 주문했다. 또한 ▶‘지역의 다른 시설 동향 정보 제공’(34.8%), ▶‘의사회와 다른 시설과 제휴한 연구회 운영’(34.5%), ▶‘지역에서의 환자의 특징에 관한 정보 제공(30.2%) 등 이들 4항목이 30% 이상의 의사가 꼽은 요구사항이다.

응답 의사의 근무 속성별로 보면 대학병원에서는 ‘지역에서의 환자의 특징 정보 제공’을 원하는 비율이 높았다. 이에 대해 안테리오는 ‘5대질환, 5대사업’이나 재택의료 연계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지역 의료에서는 가장 중요하다면서 "대학병원에서는 환자 각각의 특성에 기초한 정보를 입수함으로써 그 지역과 연결된 진료와 연구의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대학 병원 이외의 병원의사’는 ‘다른 시설의 동향 정보 제공’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의료 기능의 분화가 요구되는 점을 배경으로 "대학 병원 이외의 병원에서는 시설의 역할 재조정이 급선무이며, 다른 시설의 동향에 관심이 있음이 엿보인다"는 분석이다.

의원급 의사는 ‘질환 부분에서의 폭넓은 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경향이 보였다. 의원들은 일상 진료와 환자의 생활 지도 및 재택 의료, 간병 지원, 전문 의료기관에 대한 소개 등 의료·보건·복지에 종합적인 ‘단골 의사 기능’을 담당한다. 때문에 "자신의 전문 분야뿐만 아니라, 폭넓은 질환에 관련된 정보를 제약 기업으로부터 입수,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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