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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보장은커녕 팀장정년제 실시하는 제약?

팀장진급 9년 후까지 임원진급 못하면 무보직

팜뉴스 (pharmnews@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6-21 오전 6:55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고령화 시대에 맞춰 육체노동자 정년을 60세가 아닌 65세로 확대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잇달아 나오면서 우리나라도 65세 정년 시대를 예고하고 있지만 국내 대기업 계열 모 제약사가 올 초 전 직원을 대상으로 팀장정년제 도입을 발표해 논란.

이는 팀장 진급 후 9년이 넘어가는 시점까지 임원 진급을 못하는 직원은 무조건 팀장 타이틀을 떼야 한다는 의미라는 것.

이 같은 회사의 방침에 대해 젊은 직원들은 박수를 보낼 수 있지만 관리자급 직원들에겐 사실상 회사를 떠나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

일부 상위권 제약사들이 팀장이나 부장으로 승진한 후 6년 내에 이사로 승진하지 못하면 퇴직해야 하는 경우와도 유사한 형태.

약업계 관계자는 “팀장정년제라는 개념은 현 정부의 정책과도 맞지 않고 전체 국내 제약회사에서도 보기 힘든 제도”라며 “더욱이 대기업 계열의 제약사가 하기엔 위상에 맞지 않는 제도”라고 지적.

이 회사 한 퇴직자는 “이 밖에도 직원들 일일활동비를 하루 10,000원 이하로 조정하는 등 직원들이 혼란을 느끼고 있다”며 “일부 직원들이 이직을 고려하는 등 회사 내부의 문제가 복잡”하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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