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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교수, 국내 B사 폐암신약 평가절하

시총관리 및 ‘스타 교수’ 배출에 연연한 국내제약 비판

팜뉴스 (pharmnews@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6-21 오전 6:0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우리나라 항암치료에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국내 대학병원 A 교수가 최근 ASCO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데뷔한 국내 B사의 3세대 항암제를 저평가 하면서 그 배경에 주목.

이 약은 앞서 우리나라 최대 R&D 기업으로 꼽히는 C사도 개발 과정에서 실패를 경험했던 동일계열 약물인 만큼 한국 제약산업의 자존심과도 직결된 상황.

하지만 이 항암제가 과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약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는 게 A교수의 설명.

일단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탁월한 임상결과가 뒷받침 돼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빅파마와 비교해 임상규모 자체부터가 비교불가 수준인 데다 차별화 된 임상디자인도 없어 이 약이 과연 각국 허가당국의 승인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문이라는 것.

특히 국내 일부 제약기업들이 시가총액 관리에만 혈안이 돼 애초에 시장 성공 가능성을 담보받지도 못할 약을 마치 대단한 약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는 데 대해 A교수는 강한 불만을 제기.

때문에 이 약 역시 개발배경 자체가 ‘장인정신(?)’을 갖고 만들었다기 보다는 단지 기업 가치를 높이는 차원에서 ‘꼼수’를 부리는 것 아니냐고 지적.

이에 A교수는 “이제는 우리나라 제약사도 제품을 통해 ‘스타 교수’만 배출할 게 아니라 차별화 된 임상 결과를 통해 글로벌에 진짜 블록버스터급 약물을 탄생시켜야 할 때”라고 조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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