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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희귀약시장, 처방약 2배 규모 성장

2024년 2,620억 달러로 전체 처방약 22% 차지
글로벌 희귀의약품 시장 현황과 전망 <1>

김광환 (karl.kim@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6-20 오전 6:0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EvaluatePharma는 최근 ‘희귀의약품 2018년도 분석 보고서를(Orphan Drug Report 2018)’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급성장을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희귀의약품 판매량은 오는 2024년까지 연평균 11%씩 증가해 2,6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으며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제약시장이 기록한 6.4% 성장률 보다 두 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특히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희귀의약품에 대한 2017년 환자 1인당 평균 치료비용은 14만 7,308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비희귀의약품의 평균 비용 3만 708달러의 4배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레블리미드’의 성장으로 세엘진은 2017년 노바티스를 제치고 희귀의약품 판매량이 가장 많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보고서의 세부 내용을 정리했다.

전세계 희귀약 매출 연 11% 증가
2024년 전체 처방약 시장 20% 차지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희귀의약품의 연평균매출증가율(CAGR)은 11.3% 성장으로 이는 비희귀의약품 시장의 약 2배 규모에 해당한다. 이 같은 희귀의약품의 성장은 오는 2024년까지 전 세계 처방 의약품 판매의 21.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희귀의약품의 판매는 2024년까지 11%씩 증가해 2,6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뿐만 아니라 실제 희귀의약품 시장의 성장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희귀의약품의 시장 규모는 2024년까지 전체 처방 의약품 판매량의 5분의 1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희귀의약품의 시장 점유율이 16%에 이르렀던 2017년 기록이 뒷받침하고 있다. 희귀의약품 시장 점유율의 급속한 증가는 2024년까지 R&D 제품의 예상 판매가 아닌 주로 현재 승인된 치료제의 판매에 기인한 것이다.(도표1) 



희귀약 치료비, 非희귀약 대비 4배 이상
작년 7대 의약품, 연평균 30만 달러 달해


2017년 미국 환자가 지불한 평균 치료비용 중 희귀의약품은 14만 7,308달러에 달했다. 희귀의약품의 비용 부담 중앙값은 8만 4,062달러였다.

EvaluatePharma 자료에 따르면 희귀의약품의 연간 환자 당 평균 비용이 14만 7,308달러였던 데 비해 비희귀의약품의 경우 3만 708달러인 것으로 추정됐다.(2017년 미국 상위 100대 약물 분석 기준) 희귀의약품 및 비희귀의약품의 치료비용 부담과 약제비에 대한 부담 증가로 2017년엔 전년 대비 증가율이 현저히 낮아졌다.

2017년 분석결과에 따르면 7대 의약품의 연간 평균 환자 지원 비용은 3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 이상이 희귀 혈액 질환에 대한 절대적인 중요성과 요구가 가열되면서 성공적인 치료법이 새롭게 개발된 약물이다. 

또한 비희귀의약품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와 희귀의약품-비희귀의약품 약제 중앙값에 대한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이들 간 격차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도표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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