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mu2018년 6월 22일 금요일 팜뉴스

로그인

  |  

회원가입

pharm

검색
팜뉴스

allmu2018년 6월 22일 금요일

로그인

pharm news

팜뉴스
HOME > 팜뉴스 > 해외뉴스

英NICE, 키트루다 NHS로 사용 권장

MSD 16개월 연명 새로운 임상자료 근거로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6-12 오후 7:27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영국립의료기술평가기구(NICE)는 최근 미국 머크(MSD)의 항PD-1 항체제제인 ‘키트루다’에 대해 기존의 암치료기금(Cancer Drug Fund : CDF) 사용에서 NHS로 일반적 사용을 권장한다고 발표했다.

NICE는 키트루다에 대해 2016년 12월 2일 영국국민보건서비스(NHS)로 PD-L1 유전자 양성 미치료 전이성 폐암 적응에 사용을 권장한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2017년 6월 28일 이 약의 장기 이익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면서 CDF로 사용을 변경하고, 해당 기업은 관련 데이터의 수집을 요구했다.

NICE는 현재 NHS로 사용을 권장하지 않아 CDF로 사용하는 약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2016년 10월에 책정한 기술평가(HT) 및 고급 특수 기술평가(HST)를 신속하게 하기 위한 새로운 지침에 따라 CDF로 약제 공급이나 가이드라인 개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기업에 데이터 제출 등을 요구, 검토하는 가운데 키트루다도 그 일환으로도 검토됐다.

NICE는 MSD사의 데이터 재 제출을 요구한 결과, 새로운 임상시험 데이터에서 키트루다가 표준화학 요법에 비해 최대 16개월 연장을 보여준 증거를 평가해 다시 NHS의 일반적 사용을 추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NICE 의료기술평가센터(HTEC)의 Meindert Boysen 센터장은 "지난 20년 동안 이런 종류의 암 환자에게는 치료법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환자가 키트루다에 일반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MSD의 영국 법인 Louise Houson 사장은 "해당 환자의 퍼스트 라인 치료로 키트루다에 NHS예산을 투자한다는 소식은 관계자 전원이 구축한 파트너십의 산물이며, 전진에 큰 발자취 다"고 말했다.

영국에서이 키트루다 투여 적격자가 1800명으로 추정되며 1인당 치료 1코스 약제비가 8만 4000파운드다. MSD는 NHS에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

- Copyrights ⓒ PHARM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체댓글 0

People &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