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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의사 “처방시 의약품 가격 고려”

약효 유사하면 제네릭ㆍ환자와 국가 경제적 부담 고려
일본 'MedPeer‘, 의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6-14 오전 8:31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의사의 절반에 달하는 48.9%가 의약품 처방 시에 약가를 고려하고 있으며 이중 23.8%는 상당히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의 의사 전용 커뮤니티 사이트인 'MedPeer‘가 회원 의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같은 경향은 근무 의사 또는 개업의, 세대에 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고액 약제나 제네릭 의약품 등장으로 많은 의사들이 환자 일부 부담에 배려하고 처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0일에 실시한 것으로, ‘환자에게 약품을 처방 할 때 어느 정도 약가를 고려하고 처방 하는가‘를 질문한 결과 의사 3000명이 응답했다.

‘약가를 고려한다’고 답변한 이유를 보면 ▶"우선 약효가 제일이지만, 거의 동일한 정도라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의료비를 고려해 저렴한 약품을 선택한다"(30대, 일반외과) ▶"신약 등 고가 약물은 환자의 배경과 투약에 의한 메리트가 상당히 있는지를 고려하고 처방한다"(40대, 일반 내과) ▶"고가 약인데 복용이 많은 경우에는 중지 또는 다른 약물로 변경을 검토한다"(30대, 일반 내과)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매우 고려한다’고 응답한 의사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라고 밝혔고 이밖에도 ▶"의료비 절감을 위함“이라는 국가 보험재정과 의료제도 유지를 의식한 의견도 있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환자의 경제 상황, 치료예후, 의료경제적 문제를 생각하고 처방 할 필요가 있다"(30대 산부인과) ▶"현 상황은 당연히 고려해야 하고 환자가 지불 금액을 확실히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50대, 알레르기과) ▶“사회 보장비의 무질서한 증가를 막을 필요가 있다"(50대, 정형외과 스포츠 의학) ▶"기본적으로 제네릭 의약품이 우선"(40대, 일반내과)이라는 의견이 전해졌다.

반면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4.0%), '별루 고려하지 않는다'(15.5%)고 응답한 의사들은 ▶“효과 및 처방 수는 생각하지만 약가는 신경 쓰지 않는다” ▶"약가를 모르고 있으며 이를 조사할 시간도 없다“는 의견과 진료과목에 따라 비싼 약이 적은 경우나 소아과 등 조성에 의해 환자 부담이 적은 점 등이 이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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