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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혁신약 ‘SP-8203’ 바이오 USA서 주목

신풍제약, 전기2상 임상결과 등 최근 R&D 성과발표
글로벌 제약사 등 기술이전·공동개발 등 모색

이헌구 (hglee@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6-12 오전 10:16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18 바이오 국제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 참가, 주요 제품 현황을 비롯한 최근 R&D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 국제 컨벤션은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 및 바이오산업 관련 전시회로 올 해로 25주년을 맞았다. 2017년에는 세계 74개국에서 3,500개의 바이오테크회사 및 비영리 교육연구기관, 행정기관 등이 참가한 바 있다.

유제만 대표는 지난 6일(현지시간) 구두 발표로 진행된 회사소개에서 최근 완료된 SP-8203의 전기2상 임상결과를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뇌졸중 혁신신약 후보물질인 다중기전 세포보호제 SP-8203(일반명 otaplimastat)은 지난달 초 열린 유럽뇌졸중학회(Europe Stroke Organization Conference 2018)에서도 구두발표 의제로 선정된 바 있다. 혈전용해제 tPA 단독 혹은 혈관재관류시술을 병행한 총 80명 환자에서의 2상 임상결과 SP-8203이 이들 표준 치료요법들과 안전하게 병용돼 유효성을 개선할 가능성이 있음이 입증됐다.

이날 유제만 대표는 “이번 전시회 파트너링을 통해 SP-8203의 안전성 및 유의미한 뇌신경행동학적 개선효과에 대한 글로벌제약사들의 관심을 확인돼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가능성을 보여준 전기임상 결과와 시장성, 정부지원을 바탕으로 후기2상 임상을 연내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며 관심을 표명한 다국적 제약사들과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등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유 대표는 현재 임상적인 미충족 수요가 큰 뇌졸중치료에 새로운 치료 요법 가능성을 제시하며 “‘SP-8203’가 피라맥스에 이어 또 하나의 국내 자체개발 글로벌 신약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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