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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낙찰ㆍ병원직영도매 등 현안 적극 대처

서울시유통협 ‘병원분회’ 3년만에 재결성
회장에 최홍건(광림약품)ㆍ총무에 문병대(명준약품) 대표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6-12 오후 12:0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에치칼 유통업체들의 모임인 병원분회가 3년 만에 다시 모여 재창립하고 국공립병원의 저가 낙찰 문제와 병원직영도매 등 업계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 개선방안 모색에 나선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 산하 병원분회(회장 최홍건)는 11일 서울 장안동 모 음식점에서 병원분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병원분회는 새로운 분회장에 광림약품 최홍건 회장을, 총무에는 명준약품 문병대 사장을 각각 선임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홍건 분회장은 “병원분회가 없어진지 3년 만에 다시 이 자리에 모였다”며 “앞으로 1년 동안은 회원사들의 민생 회무에 집중하고 이후 병원 관련 정책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 분회장은 “병원분회의 재결성을 통해 에치칼유통업체들이 상호 윈-윈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참석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은 “병원분회는 협회 현안을 해결하는데 항상 앞장선 모임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이번에 새롭게 다시 신설된 만큼 병원분회를 통해 회원사들 간 병원 정보 공유 등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조직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탄생한 병원분회는 향후 국공립병원 의약품 입찰를 비롯해 사립병원 직영 의혹 업체 대응, 병원시장 분석 등 주요 현안 문제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업체들 간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국공립병원에서 발생되고 있는 저가 낙찰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병원, 제약, 의약품유통업체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서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의약품유통업체 관계자는 “최근 국공립병원 입찰을 비롯해 사립병원 시장이 요동치는 시점에서 병원분회가 새롭게 결성됨으로써 업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병원분회를 통해 에치칼 유통업체들의 생존 방안이 모색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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