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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이벤트에 흔들리는 주식시장

정책기대감에 제약바이오주 선거후 회복세 전망
지지부진 삼성바이오 결과, 20일 회의 주목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6-08 오후 5:35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제약·바이오주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감리위원회 결과가 4:3 으로 분식 회계위반이라는 의사 표시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파장으로 제약·바이오주가 동반 하락한 한 주 였다.

지난 주 투자심리 회복의 계기로 여겼던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와 ‘바이오 USA’ 는 다수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참여로 성황리에 끝나, 향후 이를 계기로 투자 체결 성과가 나올 경우 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증시는 국내외에 걸쳐 많은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어 눈치보기 장세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주 대형 이벤트로 12일에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있고, 13일은 지방선거 및 美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개최가 있다. 또 14일엔 국내 선물옵션 동시만기일과 ECB 통화정책회의 그리고 15일은 러시아 월드컵 개최까지 어느 하나 작지 않은 이벤트들이 줄을 서고 있다.

SK증권 하인환 연구원은 “증시에서 다수의 이벤트들이 연이어 예정되면서 펀더멘털 요인보다는 이벤트들에 대해 관심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증시 전문가들은 조정을 받았던 제약·바이오주가 6.13 지방선거 이후 제약·바이오 정책 기대감 등으로 점차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본지가 분석한 과거 2014년과 2010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전후 제약주의 주가 등락률 추이를 분석한 결과도 2번 모두 선거 후 1개월 동안 약 3% 내외의 상승을 기록해 주가 회복을 예상케 했다.

KB투자증권 김영옥 연구원은 “제약·바이오주는 그 간 남북경협주 상승 속에 2분기 들어 주가가 하락했지만, 6.13지방선거 이후 정부의 제약·바이오 육성정책이 탄력을 받으며 반등의 기회가 모색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 코스피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우선주제외)과 코스닥 제약지수 구성 종목들의 주가 추이를 집계한 결과, 코스피와 코스닥 합한 113개 종목중 83종목이 하락하고 27종목만이 상승했다. 



시장에서 관심을 받았던 특징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USA’에서 의약품 위탁개발에 미국 중견 제약사를 포함해 첫 수주 유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도 불구 감리위에서 4:3으로 다수가 회계위반이라는 의견을 냈다는 소식에 주간 6.76% 하락했다. 지난 7일 증권선물위원회에서도 결론을 맺지 못해 오는 20일 2차 회의로 넘겼다. 2차 회의시에도 결론이 도출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4일 3차 회의 가능성도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 ‘헤모힘’의 중국시장진출과 화장품의 수출호조소식에 6% 상승했다.

동물의약품 치료제 관련 바이오주들의 상승으로 우진비앤지는 7.47% 올랐고 피씨엘은 5.41%, 프로스테믹스는 4.96% 각각 상승했다.

반면 아스타는 약 2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주가 희석 우려에 12.46% 떨어졌다.

이 외 유한양행 6.72%, 한미약품 6.75%, 한올바이오파마 6.2%, 한독 7.34%, 삼천당제약 7.96% 등 각각 하락해 마감됐다.

   [주간 코스피 의약품주 등락률, 시가총액] (원·%·억원) 


   [주간 코스닥 제약주 등락률, 시가총액] (원·%·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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