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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중심제약, 주력분야 강화 전략

대형유통업체, ‘지역포괄케어’ 구축 적극 추진
유통 효율화 위한 RDID 도입 등 “약국 스마트화”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6-07 오전 6:0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일본 제약산업 구조전환 <下>

Ⅲ. 특허 만료 의약품과 선발 제약기업

일본 정부의 약가 매년 개정은 2016년 말에 결정됐다. 실질적으로 2021년부터 시작된다. 매년 개정 대상 품목에 대한 논의가 앞으로 진행되겠지만 제네릭 의약품과 장기 등재 품목 등 특허만료 의약품이 대상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약값이 매년 두 자릿수 인하가 불가피하며 이로 인해 제약 기업들의 수익에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선발 제약사들의 장기 등재 품목과 제네릭 사업에 관한 움직임을 정리하면 ▷위임제네릭(AG) 사업을 전개 ▷제네릭 사업 강화(저비용 오퍼레이션 추구) ▷특허만료 의약품을 취급하는 회사를 설립하고 본사는 신약사업에 집중화 ▷장기 등재 품목을 타인에게 판매, 신약 사업에 집중 ▷제네릭 사업에서 철수 ▷제네릭 기업과 제휴로 종합할 수 있다.

주요 제약기업의 제네릭 사업 방향

위임제네릭 사업을 전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곳은 다이이찌산쿄, 다이닛혼스미토모 제약, 쿄와학꼬기린 등이다.

다이이찌산쿄는 “위임제네릭은 제네릭의 표준이 된다"고 판단했다. 제네릭 자회사에서 자사의 선발품 뿐만 아니라 2017년부터는 크레스토 등의 업체 선발제품의 위임제네릭도 출시하고 있다.

다이닛혼스미토모는 제네릭 자회사를 설립, 2018년 아이믹스의 위임제네릭을 출시할 예정이다. 쿄와학꼬기린도 2017년 1월에 제네릭 자회사를 설립, 네스프 위임제니릭을 우선적으로 다루고 있다. 양사 모두 시장 요구에 부응하면서 선발품으로 기른 시장 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해 위임제네릭 사업에 진출했다.

신약 사업 강화를 위한 장기 등재 품목을 계열사로 이관한 기업은 다케다약품이다. 2016년 4월에 글로벌 제네릭 최대 기업인 테바와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다케프론’ 등의 장기 등재 품목을 이관했다. 다케다 본사는 암, 소화기, CNS 등의 신약 사업에 MR 등의 경영 자원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합작회사는 장기 등재 품목과 많은 제네릭 의약품을 취급토록 했다. 테바그룹의 원료약 회사를 사용해 저비용 운영을 실현하고, 지역 포괄 케어 시대에 고조되는 ‘저렴한 기본 약물’의 수요 증가에 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Meiji Seika 파마도 더욱 저비용 작업이 요구된다는 분석아래 인도에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2017년 5월부터 MR을 배치하지 않은 제네릭 자회사 영업을 시작했다.

신약 사업에 경영 자원을 집중함으로써 많은 장기 등재 품목을 타사로 양도 결정을 한 기업은 시오노기제약, 아스텔라스제약, 쥬가이제약 등이다.

시오노기는 2016년 8월에 장기 등재 품목 21개 제품을 共和藥品에, 아스텔라스는 2017년 3월에 장기 등재 품목 16개 제품을 LTL파마로, 쥬가이제약은 2017년 11월에 장기 등재 품목 13개 제품을 太陽파마로 각각 양도한다고 발표했다. 양도 차익은 연구 개발에 투입하고 있다.

에자이는 니찌이꼬와 전략적 제휴

제네릭의약품 시장의 경쟁 격화를 배경으로 다나베미쓰비시 제약은 2017년 10월 제네릭 자회사인 니프로를 매각, 제네릭 사업에서 철수하고,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신약사업에 주력키로 했다. 에자이 역시 제네릭 자회사를 정리키로 결정했는데 매각 대상인 니찌이꼬와 전략적으로 제휴키로 했다.

제휴 핵심은 3가지로 ▷2019년 4월에 엘메드 에자이를 니찌이꼬에 170억 엔으로 양도(= 제네릭사업 통합) ▷강력한 니찌이꼬 제품을 에자이가 공동 판촉하는 옵션을 갖고 에자이의 ‘영역 에코 시스템'을 공동으로 추진 ▷에자이 인도 공장의 원료 의약품을 니찌이꼬 제품에 활용 등이다.

에자이 측의 가장 큰 목적은 지역 생태계를 추진하는 것. 이 시스템은 환자의 ‘진정한 요구’를 의약품을 제외한 진단, 간호, 생활지원 등 환자가 안고 있는 다양한 과제 해결에 타 업종 제휴를 포함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치매, 간 질환, 간질, 관절염 등 각 영역에서 에코 시스템을 구축, 추진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간염·간경변·간암 환자에 대한 약물 요법으로는 에자이 본사는 간암 치료제 렌비마 등 3 제품, 엘멧트는 항바이러스 화학 요법제 1제품, 에자이 산하 EA제약은 영양 상태 개선 약 등 4제품을 제공 할 수 있는 반면, 니찌이꼬는 복막염 치료와 피부 소양증치료 등 20개 제품 이상을 제공 할 수 있다.(도표) 



에자이의 나이토 CEO는 “우리가 앞으로 추진하는 지역 에코 시스템에서는 의약품은 니찌이꼬 제품에 의해 매우 풍부한 콘텐츠를 얻게 된다"고 말했다. 에코시스템은 지역 포괄 케어 시대의 지역 의료 제공 체제를 염두해 두고 질병이나 환자마다 신약, 장기 등재 품목, 제네릭에 의한 최고의 조합으로 치료 제안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솔루션으로 갖춰진 제네릭 기업과 제휴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2018년도 약가 제도 근본 개혁은 신약 창출 등 추가 요구 사항의 엄격화 및 장기 등재 품목의 추가적인 약가 인하가 포함됐다. 지역 포괄 케어도 전국 각지에서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시장 환경의 변화가 가시화되기 시작했고 더 많은 기업에서 신약과 특허 만료 의약품에 대한 경영 자원의 배분 재검토 노력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탈넷, 의료·개호 솔루션 회사로 진전
지역 포괄 케어 구축 관여 300여곳 사업개발 단계에


동북 니가타를 중점으로 하는 지역도매인 바이탈넷은 의료·개호 분야의 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차근차근 대처해 나가면서 사업 개발 단계에 들어갔다.

이전부터 지역 의료 및 간호 등의 관계자를 연결하는 노력을 진행해 왔으며, 다직종 연대의 장 만들기나 연수회 등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 구축에 회사가 어떤 식으로든 관여된 곳이 220곳, 시작과 운영 일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곳은 63곳으로, 300여 가까운 케이스에 참여하고 있다.(2018년 3월 26일 현재).

의료용 의약품 시장의 축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동사의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 구축 지원은 주민의 생활, 회사 사업에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 영역에서는 사업성을 전면에 내세우는데 신중했던 회사지만, 의약품, 의료 기기, 의료 재료, 의료 용품, 건강식품 등 유통을 담당하는 제품군의 폭을 확대해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추진했다.

지역 포괄 케어 구축 지원 … ‘재택 제휴’ 배치

바이탈넷은 2018년까지 중기 경영 계획에서는 ‘협력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건강관리에 집중한다’는 비전 아래, 기본 방침 중에서 ‘의료·개호 분야에서 솔루션 컴퍼니의 실현'을 내걸고 활동해 왔다.

이를 재택 의료영역에서 담당하는데 2016년 7월부터 배치를 시작한 담당자 ‘재택 제휴’. 향후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 구축에서 재택 의료·개호 확대를 예상, 이를 지지하는 의료·개호 지역 관계자의 다직종 제휴가 중시 돼 배치했다.

MS도 활동하고 있는데 지역에서 다직종의 횡적 제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2018년 3월까지 총 9차례 연수를 수료, 복지용구 전문 상담원 자격도 취득하고 현재 18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점을 방문해 스터디 그룹을 실시하고 MS 교육을 실시하는 역할도 지녔다.

재택 제휴는 제휴 지원의 키맨이라고 할 수 있다. 바이탈넷 담당자가 멤버 일원으로서 주체적으로 관여한 성격이 다른 3가지 케이스를 소개한다.(표) 



다직종 연대 주요 사례

[지역 의사를 중심으로 한 연계]

하나의 타입은 지역 의사를 중심으로 한 다직종 제휴다. 南仙台 지점이 관여하는 센다이시 다이 하쿠구의 ‘동쪽 나카타 노인복지연대 모임'은 재택 의료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클리닉 원장인 안도 켄지로우 씨(센다이시 의사회 이사)가 발기인이 돼 袋原지역과 四丸지역(각 지역 포괄 지원 센터가 있다)의 의료 개호 복지 다직종이 모여 2016년 8월에 시작했다.

선행한 대처를 센다이시 의사회에 설명했을 때, 임원인 안도 의사의 소개가 있었다. 지역의 포괄지원센터 협력도 얻었다. 또 다른 점은 지역의 기간 병원인 JCHO센다이 남부병원도 참여했다. 입원 환자를 지역에서 관리할 필요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2018년 3월까지 4회 개최해 현재는 50명 이상이 참가한다. 첫 번째 그룹의 테마를 보면, 약 관리, 식이요법과 영양 급변시의 대응, 치매 환자 등의 문제 행동, 배설, 독거 가족과 교제하는 방법, 수면 등 광범위한 관계자가 모여 대화를 했다. 지원센터에서 “이전보다 이 지역의 의료와 간호의 연대가 쉬워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마을 만들기를 의식한 연대]

두 번째는 지역 만들기를 의식한 다직종 제휴다.
센다이 지점이 관리하는 센다이시 이즈미구의 ‘쇼캉ㆍ카츠라 연대모임’은 재택 제휴를 이 지역 쇼캉지역포괄지원센터에서 의료관계자와 제휴를 진행하고 싶다는 상담을 받고, 2015년 10월에 시작했다.

마을 만들기를 의식한 테마가 많은 점이 특징으로, 치매 환자·가족을 지원하는 장소 만들기, 지역의 역사, 지하철 개업에 따른 버스노선 폐지에 따른 생활영향, 방재·지진 재해에 강한 지역 만들기, 지역의 연결 만들기 등을 주제로 했다.

사례를 제시한 그룹 모임에서는 약물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3~4개월에 한 번씩 쇼캉·계림 지역의 의료, 개호, 복지 관계자 40~50여명이 모인다. 1년이 지난 무렵부터 의료직부터 개호직으로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의료와 개호 간 교류가 나타났다.

[행정 사업으로 발전한 연대]

세 번째는 행정사업에 발전한 다직종 제휴다.
바이탈넷의 점유율이 높지 않은 토치기현에서의 사례로 우츠노미야 지점이 참여한 ‘오타와의 모임은 재택 의료에 적극적인 의사, 치과의사, 약사, 케어 매니저, 지역포괄지원센터, 방문 간호사, 행정, 치과 위생사, 사회복지협의회 등 각 직종의 대표가 모여 2015년 11월에 결성됐다.

재택 제휴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실현됐던 사례다. 2016년 4월부터는 나스군시 의사회 재택의료제휴 거점정비촉진사업과 합동 개최에 이르렀다. 또한 2017년 5월부터는 ‘오타와 라시 의료·개호 관계자회의'를 발족하고, 3개월에 1회씩 열고 있는데 약 8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은 다른 인근 지역에도 동일하게 확산되고 있다.

한편, 2017년 3월에는 ‘토치기현 북부약사 재택연구회'가 출범했다. 지역에서 약사 직능의 중요성이 증가되지만, 다직종 연대 속에서 충분히 직능이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약사 측의 체제 만들기와 가정방문 약국목록 작성 등 다양한 직종의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월 1회 정도 모임을 갖고 있다.

의료와 개호가 융합한 솔루션

바이탈넷에 따르면, 연대지원 활동에 지역 차이는 있지만 실적을 쌓아 옴으로써 민간기업인 의약품도매활동에 대해 행정 측의 거부감이 줄어들게 했다. 행정부서나 지역포괄지원센터 측은 일반적으로 민간 기업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 돈벌이 목적으로 보고 지역 지원은 뒷전이 될 수 있다는 경계심이 강한 편이다.

바이탈넷의 영업기획부·지역의료제휴 담당 겸 간호사업 지원 담당부장은 “지역 의료·개호의 연대 지원 활동은 행정 시책과 궤를 같이하고 있는 곳도 있고 성과를 올리는 데 행정 측의 견해가 좋은 방향으로 바뀌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바이탈넷의 사업에도 활용할 싹이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기업의 기획 제안에 대해 도매 측이 협력이 일반적 이었지만, 지역 활동에 의해 지역 내 처방 관계, 직종 간 관계의 변화를 파악하는 데 연결 주체적인 제안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의료와 개호의 경계선인 없어지고 여러 가지 마켓이 등장하고 있다"면서 “기존의 의약품뿐만 아니라 의료와 연계를 통해 새로운 사업 개발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지역의 과제에 대한 솔루션을 사업에 연결해 가는 것을 염두에 두기 시작했다.

바이탈넷의 집행임원으로 영업기획 부장은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재료, 의료용품, 건강식품 등의 유통을 담당하는 제품군의 폭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대 지원을 통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판매 채널의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하나하나의 시장은 작아도(각 지역이 크게 움직이는 가운데) 모이면 큰 시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일본의 의료용 의약품 시장이 한정된 가운데,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수요를 찾아야 하는 압박이 강화되고 있다. 사업 개발이 향후 과제가 됐다.

제품 공급망 개혁도 착수
JACDS 전자태그 매장 내 업무·물류 효율화


일본 체인드럭스토어협회(JACDS)는 2018년 전자태그(RFID)를 이용해 매장 내 업무·물류 효율화에 대한 실증 실험을 하고 있다. 이는 경제산업성과 JACDS가 지난 3월 16일 발표한 RFID 추진을 목표로 한 ‘약국 스마트화 선언'에서 밝혔던 프로젝트다.

이 선언에서는 2025년까지 취급하는 제품에 RFID를 구현해 제품의 개별 관리실현을 목표로 했다. 업무 효율화를 추진함으로써 심화되는 인력부족을 극복하고 서비스 향상 등을 도모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RFID 등 IT 데이터에서 얻은 데이터를 효율화 여지가 아직 많은 제조, 유통·운송, 판매까지의 공급망에 대한 최적화를 시야에 넣었다.

RFID는 제품에 부착해 사용한다. 진열된 제품에 리더기기를 대면 즉시 일괄 제품 정보를 읽을 수 있는 기능을 지녔다. 재고·검품, 제품 관리 외에 레지스터 회계에서도 극적인 시간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관리도 높은 정밀도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정한 주문, 결품 로스, 반품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

지역생활 지원 드럭스토어 … 업무 효율화 필수 전자태그

그런 RDID을 활용한 ‘약국 스마트화 선언'의 필요성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JACDS가 구상하는 향후 약국 상(드럭스토어)과 관련됐다. 초 고령사회 시대에 늘어나는 노인들의 불만, 불안, 고민을 받아, 해결지원에 대응하는 약국의 역할을 그리고 있다. 지역 생활자의 건강에 대한 상담 창구로써 지역 전문가, 시설 사업자와 연계해 지원하는 ‘도시의 건강 허브 스테이션'라고 이름을 붙여, 전문성을 갖고 세심한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

JACDS는 2017년 현재 약 2만 점포, 6조 8,500억 엔의 산업규모를 2025년에는 3만 점포, 10 조 엔화를 목표로 내걸었다.

그러나 인구는 감소과정에 있어 인력 부족은 심화되고 자금은 상승해 장시간 영업이 어려워져 상권 축소 및 사업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이 악화되는 사업 환경을 극복하고 JACDS가 그리는 약국상을 실현하려면 업무의 효율화가 필수다. 이에 주목 한 것이 RFID였다.

재고시간 90% 절감 … 대인 서비스 확충으로

RFID는 바코드와 달리 제품 하나하나 확인하지 않아도 잘되고, 재고·검품, 제품관리 외에 레지스터 회계에도 극적인 효율화가 가능하게 된다. 앞서 도입한 의류업계는 재고 시간을 바코드에 비해 90% 정도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RFID 리더가 설치된 선반의 경우 재고 확인의 자동화도 기술적으로 가능하다. 이러한 업무의 효율화로 지금보다 적은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대인 서비스 확충에도 연결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JACDS는 ▷시간 사용이 바뀌어 스스로 지역에 가서 서비스 제공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보다 적은 인원으로 재고조사 업무가 가능하며, 장시간 영업도 가능해진다 ▷단순 작업에서 해방돼 직원과 점포의 전문성을 높인 세심한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다 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즉, JACDS는 목표 약국 상에 접근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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