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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약가정책 환영과 우려 교차

美제약단체, 환자 효율적 의약품 이용엔 환영
혁신 신약 제한엔 부정ㆍAAM, 제네릭이 대안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5-18 오전 10:12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1일 백악관에서 발표한 약가정책에 대해 미국의 각 약업단체들이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면서도 일부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도 밝혔다.

미국 연구제약공업협회(PhRMA)의 Stephen J Ubl 이사장은 "트롬프 대통령의 제언은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방법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와 처방의약품 공급망의 인센티브를 재조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제안의 일부는 환자에게 약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반면 일부는 보험혜택을 저해하고 혁신적인 약에 대한 접근을 제한한다"면서 긍정과 부정적 측면이 모두 내포돼 있다고 평가했다.

더욱이 "공급망의 부적절한 인센티브는 중개인(PBM=약제급여관리회사)의 축적을 늘렸지만 환자는 높은 비용을 강요하게 됐다"면서 중간업자의 리베이트를 문제 삼은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에 동조했다. 게다가, 약국 카운터에서 환자에 대한 할인이나 메디케어(공적 노인보험) 파트 D의 의료비부터 고령자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미국 바이오의약품협회(BIO)의 Jim Greenwood 이사장 겸 CEO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에 대해 "우리는 모든 환자가 가능한 자기 부담으로 의약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 취할 수 있도록 정부에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 가운데는 미국의 혁신적인 바이오의약품 등장을 기다리는 환자의 접근을 막는 결과를 가져올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양 단체 이사장 모두 트럼프 대통령의 제언 속에서 혁신적 의약품 사용을 방해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지적했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지목하지는 않았다. 아마도 Part D 관리회사에 가격 협상력을 부여시키는 것. 제약기업에 가격을 낮출 인센티브를 부여하거나 제네릭 의약품의 촉진 등이 혁신 의약품에 대한 접근을 저해할 수 있는 것으로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제네릭의약품협회(AAM)의 체스터 데이비스 회장 겸 CEO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네릭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와의 경쟁 촉진이 브랜드 제품의 약가를 낮추기 위한 해결의 열쇠라고 생각하는 것은 환자가 급증하는 의료비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환영했다.

더욱이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 제조자는 환자가 고가의 브랜드 제품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FDA가 승인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의 접근 확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Alex M Azar II 보건복지부(HHS) 장관 및 정부 전체와 기꺼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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