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mu2018년 7월 21일 토요일 팜뉴스

로그인

  |  

회원가입

pharm

검색
팜뉴스

allmu2018년 7월 21일 토요일

로그인

pharm news

팜뉴스
HOME > 팜뉴스 > 제약

건일제약, 오마코 복합제 라이센싱 아웃

‘로수메가연질캡슐’ 이태리 S.p.A 계약체결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5-17 오후 2:49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10일 이태리 Società Prodotti Antibiotici(이하 S.p.A)사와 로수메가 연질캡슐에 대한 라이센싱 및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건일제약은 완제품 공급을, S.p.A사는 이태리 지역의 제품 허가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S.p.A 본사가 있는 이태리 밀라노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한 S.p.A사는 1947년 설립, 1985년 자체 개발한 고혈압치료제를 발매하면서 심혈관계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1991년 Omega-3 전문의약품인 오마코를 발매한 후 20,000명 이상의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GISSI study를 주도하는 등 Omega-3 전문 임상, 허가 기업으로 강한 입지를 구축했다.

오마코는 허가상 개발권자인 독일의 BASF사가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고, 실질적인 제품개발의 많은 부분은 이태리의 S.p.A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오마코의 특허만료를 극복하기 위해 건일제약이 개발한 복합제가 오마코의 실질적 개발사인 S.p.A社에 역으로 Licensing out 되는 이례적인 사례가 발생한 것.

한편, 로수메가연질캡슐은 보건산업진흥원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아 해외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하였으며, 아울러 국내에서도 임상 3상을 완료하여 2017년 11월 국내에도 발매됐다.

건일제약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유럽 허가를 더욱 가속화함과 동시에 이태리 이외의 유럽시장을 비롯한 중남미, 아시아 등 수출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 Copyrights ⓒ PHARM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체댓글 0

People &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