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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 휴미라 호조로 내수 시장 성장

연결재무제표, 11년만에 매출 및 이익 급증
2018년에 항암제 ‘렌비마’ 성장 주도 기대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5-16 오후 12:3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에자이는 2018년 3월 결산에서 일본의 제네릭 의약품을 포함한 전문 의약품 매출이 2,745억엔으로 전년대비 0.9% 증가했다고 밝혔다.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치료제인 휴미라가 434억 엔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15% 성장해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아리셉트를 비롯한 장기 등재 품목의 매출 감소와 제너릭 사업의 매출 감소를 만회시켰다.

2017년에는 신약사업의 매출이 2,467억 엔(전년 대비 +1.1%), 제네릭 사업이 278억 엔 (-0.8%)으로 집계됐다. 신약 사업은 휴미라 외에도 통증약 리리카, 불면증치료제 루네스타, 항암제 할라벤, 간질약 피콘파 등이 성장했다. 신약 창출 등 추가 품목의 매출 비중이 57%로 전년 대비 6포인트 올랐다. 제네릭 사업의 침체는 위임제네릭과의 경쟁에 따른 것,

항암제 렌비마 MSD와 공동 판촉

에자는 2018년 국내 의료용 의약품 매출(제네릭 사업 포함)은 2,730억 엔으로 전년 대비 0.5 %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 내역은 신약사업의 매출이 2,470억 엔(+0.1%), 제니릭 사업이 260억 엔(-6.5%)으로 신약사업이 매출을 견인하지만 약가 개정과 경쟁 격화로 인해 장기 등재 품목 및 제네릭 사업의 침체가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자사 신약은 항암제 렌비마는 2018년에 75억 엔으로 전년대비 2.5배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지난 3월에 획득한 간세포암에 대한 퍼스트라인 적응이 주요 성장의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일본에서 이 적응은 약 10년 만에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게 된다. 렌비마는 차기 주력 제품 중 하나로 자리 매김할 에자이의 자체 신약이다.

에자이는 미국 머크(MSD)와 렌비마 관련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일본에서도 일본법인 MSD와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키로 했는데 그 시가는 현재 협의 중에 있다.

2017년 연결실적 11년 만에 두 자릿수 증가

에자이의 2017년 연결 실적은 매출이 6,000억 5,400만 엔으로 전년대비 11.3%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도 772억 1,200만 엔으로 30.7%나 급증했다. 모회사 귀속 순이익 518억 4,500만 엔으로 이 역시 31.7% 증가했다. 이같이 매출과 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한 것은 11년만이다.

▷렌비마, 피콘파, 할라벤, Belviq 등 글로벌 4제품의 성장 ▷일본, 중국, 아시아에서의 사업확대 ▷미국 머크와 암영역 전략적 제휴에 따른 계약 일시금 수령 등이 미국에서 제토제 아록시의 분쟁에 따른 매입량 감소와 제네릭 영향을 흡수했다. 글로벌 4대 품목의 총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성장한 915억 엔을 시현했다.

2018년 연결매출 목표는 6,320억 엔(+5.3%)이며 영업이익 860억 엔(+11.4% 증가)으로 세웠다. 렌비마의 간세포 암 퍼스트라인 적응과 미국, 유럽, 중국에서 승인 취득도 실적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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