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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어드ㆍ리피토ㆍ자누비아‘ 빅3

국산약엔 5%포도당ㆍ위너프ㆍ우루사 겨우 체면
2018년 1분기 매출 50억 이상 의약품 60품목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5-17 오전 6:0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올 1분기 동안 상장 제약사가 판매한 의약품 중에서 ‘매출 빅4’는 ‘비리어드’ ‘리피토정’ ‘자누비아정’ ‘트라젠타‘ 등 여전히 국내 제약이 코마케팅 하는 다국적제약 제품이 석권했고 매출 50억 이상 블록버스터는 60품목으로 집계됐다.

본지가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중에서 2018년 1분기 경영실적을 공시하면서 품목별 매출 현황을 제시한 업체 중에서 50억 원 이상 매출 품목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중에서 동아제약의 박카스가 428억 원으로 여전히 1위를 기록했지만 의약외품이라서 제외시켰고 광동제약의 비타500 등의 음료도 전체 집계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작년 1,541억 원의 연간 매출을 기록하면서 부동의 1위를 기록했던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HIV 치료제인 ‘비리어드’가 1분기에도 396억 원으로 톱 자리를 사수했다. 이어 화이자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가 396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고, 종근당이 판매하고 있는 MSD의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가 278억 원, 베링거인겔하임의 트라젠타가 275억 등 4품목 모두 다국적제약이 상위권 제약사와 코마케팅 품목 일색이다.

JW중외제약의 ‘5% 포도당’과 영양수액제인 ‘위너프’가 각각 218억, 217억 원, 대웅제약의 ‘우루사’가 20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5, 6, 7위를 차지해 국내사의 체면을 세워주었다.

업체별로 50억 이상 매출 현황을 보면 유한양행이 비리어드 등 10품목으로 가장 많았는데 자사 품목으로는 ‘코프시럽’이 80억 원, ‘아토르바’가 71억 원 등 100억 이하였고 100억 이상 품목은 모두 코마케팅 품목이 차지했다.

이어 대웅제약이 8품목으로 우루사와 ‘알비스’가 127억 등 2제품이 100억 원 이상 매출을 올렸고 코마케팅 상품인 ‘세비카’ 176억원, ‘크레스토’ 152억 등의 매출을 시현했다.

제일약품은 리피토, 리리카, 네시나 등 코마케팅 7개 품목이 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고 자사의 50억 이상 제품은 전무했다.

일반의약품 중에서는 일동제약의 ‘아로나민’이 182억 원으로 1분기에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 패밀리’는 148억 원, 동아제약의 ‘판피린‘이 102억 원 등으로 3품목이 100억 이상 매출을 올렸다. 한독의 ’캐토톱 패밀리‘는 97억 원으로 분기 매출이 100억 문턱에 임박했다.

비타500, 옥수수 수염차, 헛개수 등 음료부분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광동제약은 의약품 부분에서는 청심원류가 109억 원으로 겨우 블록버스터에 이름을 올렸고 판매대행하고 있는 GSK 백신의 매출은 88억 원에 머물렀다.

고혈압치료제는 트윈스타, 세비카에 이어 보령제약의 ‘카나브 패밀리’가 144억 원으로 국산 당뇨약으로써 유일하게 1분기에 100억 이상 매출을 유지했다. 하지만 매출을 공개하지 않는 LG화학의 DPP-4 억제제인 제미글로 패밀리가 국산 신약 중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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