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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여명 대상 조기 퇴직 제도 실시

10년 이상 근무 40세 이상 직원 대상
일본 다이쇼제약HD, 지속 성장 및 생산성 향상 명분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5-15 오전 9:59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현재의 모델로는 더 이상 회사의 비전이 없다면서 지속 성장과 생산적 조직 구축이라는 명분 아래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기 퇴직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혀 이에 직원들이 얼마나 동참할지 주목된다.

일본 다이쇼(大正)제약HD가 홀딩스와 그룹내 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조기 퇴직 우대 제도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다이쇼제약 및 의약품의 일본 판매를 담당 다이쇼도야마의약품의 직원을 포함한 약 3000명이 그 대상이다. 조기 퇴직자 인원은 정해져 있지 않다.

대상자는 일부 계열사를 제외한 근속 10년 이상이고 40세 이상 직원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이어 9월말부터 12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은퇴하게 되는데 일반 퇴직금에 할증 퇴직금 가산 외에 재취업 지원한다고 한다.

회사는 조기 퇴직자를 모집 이유에 대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생산적인 조직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정책의 일환"이라며 "이를 계기로 자신의 생애 설계에 따라 전진을 도모하려는 직원에 대한 지원을 위해 조기 퇴직 우대 제도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다이쇼제약HD 우에하라 아키라 사장은 이날 열린 2017년 결산 회견에서 조기 퇴직자 모집에 대해 "지금까지의 비즈니스 모델에 매달려있으면 앞으로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이제 사업 개혁, 업무 개혁을 실시해 회사를 중장기 발전 궤도에 올려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에하라 켄 이사(다이쇼제약 부사장)은 "인원을 줄이고 싶어서 (조기 퇴직자 모집)실시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다이쇼제약 그룹으로서 향후 나아갈 방향과 정책을 명확하게 제시 한 후 "회사 정책에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은 당연히 남아 주었으면 한다”면서 다른 챌린지과 경력을 목표로 직원은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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