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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연결 매출 14% · 영업이익 60% 성장

1분기 전문약·뷰티헬스케어·수탁사업 전 부문서 매출 확대
하반기엔 ‘휴톡스주’, 나노복합점안제 임상 3상 완료 등 ‘성장 모멘텀’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5-15 오전 9:31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전문의약품, 뷰티헬스케어, 수탁사업 등 모든 사업부문에 걸쳐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성장 하면서 올해 1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휴온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740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영업이익률 15.4%), 당기순이익 85억원(당기순이익률 11.5%)을 시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 59.5%, -11.1% 증감했다고 15일 밝혔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725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영업이익률 16.5%), 당기순이익 95억원(당기순이익률 13.1%) 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48%, -12% 증감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당시에 에스테틱사업부를 휴메딕스로 양도하면서 반영됐던 일회성 기타수익의 영향에 따라 올 1분기에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1분기는 ‘휴톡스주’의 안정적인 해외 수출을 포함해 뷰티헬스케어 사업 부문이 14.6%의 고성장을 달성함으로써 실적 상승을 이끌었으며, 전문의약품과 수탁 사업에서도 각각 12.9%, 9.6%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를 주축으로 한 뷰티헬스케어 사업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문.

휴온스는 최근 스페인의 ‘세스더마’사와 유럽 6개국에 대한 총567억원 규모의 ‘휴톡스주’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러시아, 브라질 파트너사와도 지난해에 수출 MOU체결로 전략적 제휴를 맺은 데 이어, 조만간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추가적으로 기타 지역 국가들에 대한 수출계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진행 중인 ‘휴톡스주’의 국내 임상3상은 올해 하반기 완료 예정이며, 품목 허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성장 모멘텀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1분기에도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휴온스는 국내에만 안주하지 않고 해외수출 지역과 품목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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