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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약품, 일본 의료용약 매출 5,015억엔

3월 결산 연결매출 2.2% 늘어난 1조 7705억엔 기록
향후 중점 영역으로 제품전환 따른 매출 성장 기대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5-15 오전 7:13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다케다약품은 2018년 3월 결산에서 일본 의료용 의약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5,014억 엔을 시현했지만 연결재무제표는 미국 시장에서 호조 등으로 2.2% 늘어난 1조 7705억 3100만 엔을 기록했다. 

항궤양제 다케캡이 전년 동기 대비 61.6% 성장했지만 폐렴구균결합 백신인 프리베나 13과 혈우병 B치료제 등 2제품을 화이자와 판매제휴 종료로 인해 내수시장의 매출이 감소했다.

샤이어 인수 전 현 시점에서는 일본 시장에서는 2017년 3월 결산에서 정상 자리를 다이이찌산쿄에 내주었지만 크리스토프 웨버 대표이사 사장 겸 CEO는 “화이자 영향을 제외하면 OTC를 비롯한 일본 시장 전체에서 7.0% 급증했다면서 일본시장의 성장에도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케다약품의 일본에서 의료용의약품 매출은 2011년 5,922억 엔을 정점으로 7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다케캡이 2018년 4월 약가 개정에서 특례 확대 재산정을 받았지만 "이미 약가 개정 영향이 있었음에도 다케캡은 2018년에도 성장하는 제품“이라며 웨버 사장은 자신감을 보였다.

다케다의 이와사키 마사토 재팬파마 비즈니스 유닛 사장은 2018년 약가 개정 영향에 대해 "업계 전체 평균에서 보면 다케다가 1% 정도 좋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이미 제품구조가 그동안 성인병 영역에서 항암제 등의 혁신적 신약과 스페셜리티로 전환되기 시작했으며, "지금처럼 많은 세일즈 포스를 사용한 정보활동은 하지 않겠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판매하고 있는 프라이머리 관리 중심의 제품 성장과 동시에 스페셜리티 제품 발매를 통해 매출이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며 모든 스페셜리티 신제품이 자라나면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욕을 보였다.

2018년 3월 연결결산은 매출 성장 및 영업이익 55.1% 증가

해외시장을 포함한 다케다약품의 연결 매출은 전년대비 대비 2.2% 늘어난 1조 7705억 3100만 엔을 시현했다. 영업이익은 55.1% 늘어난 2417억 8900만 엔.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치료제 엔티비오가 전년 대비 40.6% 늘어난 2014억 엔으로 급증하는 등 성장 드라이버로 규정한 소화기계 질환, 암, 뉴로사이언스, 신흥국 시장이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에서 실질 13.5% 성장했다.

이날의 결산 회견에서 웨버 사장은 "2017년의 실적은 훌륭한 결과다."면서 "이런 표현은 좀처럼 하지 않지만 멋진 해였다"고 강조했다. 회사가 개발할 수 있는 연구 개발의 개혁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성장 드라이버가 성장함으로써 "질적인 비즈니스가 꾸준히 성장하면서 그것이 강력한 결과의 근거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벨케이드 특허 영향 등을 바탕으로 2019년 3월말 연결 매출액은 1.9%감소한 1조 7370억 엔, 연결 순이익은 25.6% 감소한 1390억 엔의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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