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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재산정 등으로 ‘옵디보’ 매출 급감

오노약품, 로열티 수입영향 총매출 7% 성장
옵디보 적응 추가 대비 암 전문 MR280명으로 증원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5-11 오전 10:35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일본 오노약품이 주력제품인 면역항암제 옵디보의 약가 반토막으로 2017 회계연도 제품 매출액이 2,059억 엔으로 전년대비 3.9% 마이너스 성장했지만 로열티 수입으로 연결매출은 2618억 엔으로 7.0% 증가했다. 

오노약품은 10일 2018년 3월 결산((2017 실적) 발표를 통해 전체 매출을 견인한 항암제 옵디보가 2017년 2월에 특례확대재산정으로 약가가 50%인하, 매출이 138억 엔 감소한 901억 엔에 머물러 매출 부진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2018년에도 옵디보의 용량용법 변경재산장 등으로 약가가 23.8% 인하돼 전반적인 매출이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제품(상품)매출 증가율 0.0%인 2,060억 엔이 전망되고 있다.

옵디보는 2017년에는 당초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9월의 위암 적응 추가도 수량은 45% 증가해 901 억 엔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성장률은 전년(1039억엔) 대비 13.3% 감소했다.

3017년 제품과 상품매출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오렌시아(141억엔)가 22.0% 증가했고 SGLT-2 억제제인 포시가(111억엔)가 41.8% 급증했지만, 옵디보 외에 다른 주요 장기등재 품목의 매출의 두 자릿수 감소가 전체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 연결재무제표 상 총매출은 옵디보 등의 로열티 수입이 254억 엔 증가한 559억 엔 등으로 2618억 3600만 엔을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7.0% 성장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옵디보 관련 연구개발비와 운영비가 늘어나 16.0% 감소했다.

2018년 제품(상품) 예상 매출은 오렌시아, 포시가는 계속 두 자릿수 증가하지만, 장기 등재 품목의 두 자릿수 감소, 그리고 용법용량 변화 재산정 적용을 받은 옵디보가 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0.1% 감소한 900억 엔으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 전망치에는 옵디보는 출원 중인 추가 적응 매출은 포함되지 않았다. 출원 중인 추가 적응은 ▽악성 흉막중피종(2017년 12월 신청) ▽악성 흑색종 수술 후 보조 요법(2017년 12월 신청) ▽신세포암 퍼스트 라인/안티 CTLA-4 항체 이필리무맙과 병용(2018년 1월 신청) 등이다.

오노약품은 옵디보의 향후 적응 추가에 대비해 암전문 MR을 30명 늘려 280명으로 할 계획이다.

올해 로열티 수입은 710억 엔을 전망돼 전체적으로는 5.8%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영업 이익도 연구개발비 및 운영비 증가로 1.3%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오노약품의 2017 회계연도 연결실적과 2018년 예상 목표는 다음과 같다.

▷매출액 : 2618억 3600만 엔(7.0% 증가), 2018년 2770억 엔(5.8% 증가)
▷영업이익 : 606억 8400만 엔(16.0% 감소), 2018년 615억 엔(1.3% 증가)
▷모회사 귀속 순이익 : 502억 8400만 엔(9.9% 감소), 2018년 505억 엔(0.4 %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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