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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행정소송” 불사에도 17% 급락

금감원, 2015년 한국공인회계사회 감리는 무관
향후 삼성바이오와 금융당국간 치열한 공방 예상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5-02 오후 3:55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금융감독원의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회계처리 위반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과 관련 삼성측은 “분식회계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렇지만, 2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분식회계 부인 입장표명과 행정소송 강경대응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전일대비 17.21% 급락해 404,000원에 거래 마감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심병화 상무는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분식 회계가 아니다”라는 입장과 “회사는 해당 회계처리로 부당 이득을 취한바 없다”고 분명히 했다.

특히 그는 상장시 모든 회계처리는 철저하게 검증된 것으로 금융감독원이 위탁한 한국공인회계사협회의 감리 실시에서도 “중요성의 관점에서 회계기준에 위배된다고 인정될 만한 사항이 없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향후에 있을 감리위원회 심의, 증권선물위원회 의결, 금융위원회 의결 등에서 충실히 입장을 소명할 계획"이라면서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행정소송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 2015년 감리를 기 실시했다는 논란과 관련, 상장회사는 금융감독원이 담당하고 비상장회사는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감리를 담당하고 있다며 “2015년 당시 비상장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감리는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실시한 것”이라고 무관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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