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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기기, 콜롬비아 시장 진출 모색

의료기기산업협-프로콜롬비아 협력방안 논의
콜롬비아 의료기기 연평균 8.5% 성장세…2020년 17억달러 전망

이헌구 (hglee@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4-17 오후 5:55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가 지난 13일 콜롬비아 수출관광해외투자진흥청(PROCOLOMBIA)과 양국 의료기기 시장 진출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의를 위해 프로콜롬비아 아우구스토 카스테쟈노스 지사장과 노지인 상무관이 협회를 방문했으며 콜롬비아 병원 프로젝트사업 진출 기회와 한-콜롬비아 의료기기시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프로콜롬비아는 지난 2011년 설립됐으며 자국 내 8개 지역사무소와 전 세계 32개국에 지사를 운영하는 기구로 국내 대한투자무역진흥공사(KOTRA)와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카스테쟈노스 프로콜롬비아 지사장은 콜롬비아 시장 동향에 대해 “의료관광사업이 급부상 중이며 이에 미국, 유럽 등 선진화된 시스템을 갖춘 보건·의료 산업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의료기기 수요도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며 “특히 한-콜롬비아 FTA 발효 후 의료기기 진입 장벽이 상당히 낮아졌으며 지리적으로 북중미와 남미를 잇는 관문국가로서 관세 면제 등 세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홍순욱 상근부회장은 “국내 유망 제조업체들이 해외 수출 다각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콜롬비아 진출에도 관심이 클 것”이라며 “의료기기 시장 정보, 인허가 제도, 세제 혜택, 병원 설립프로젝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콜롬비아 시장 진출에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협조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콜롬비아 의료기기 시장은 2016년 기준 세계 37위로 2020년에는 연평균 성장률 8.5% 성장세로 약 1.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자국 내 제조업이 열악해 의료기기 수입 의존가 매우 높고 한국은 초음파영상진단기, 혈관대체용 튜브 등을 수출하고 있지만 규모는 매우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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