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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프린 제제 심각한 부작용예측 약물 등장

장기이식 시 면역거부 억제제 복용 후 백혈구감소 등 예측
일본 의학생물학연구소 ‘MEBRIGHT NUDT15키트’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4-17 오전 6:42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의학생물학연구소는 장기 이식 시 면역거부 반응 억제제 등으로 복용하는 ‘아자티오프린’ 등 티오프린 제제의 심각한 부작용을 예측할 수 있는 체외진단용 의약품이 승인돼 약물 사용에 안전성을 도모할 수 있기 됐다.

티오프린 제제는 장기 이식의 거부반응 억제와 궤양성 대장염, 류머티즘 질환에 이용되는 약물이다. 복용 후 조기에 중증의 백혈구 감소증이나 전신 탈모증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승인된 체외진단약은 부작용 발생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진 티오프린의 대사효소 중 하나인 NUDT15의 유전적 다형성을 검출한다.

일본 의학생물학연구소가 승인받은 제품명은 ‘MEBRIGHT NUDT15키트’로 오는 7월 2일 발매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티오프린 제제에 의한 심각한 부작용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신중히 투여해도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해 치료 중단이나 입원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는 것.

심각한 부작용을 우려해 티오프린 제제의 복용 자체가 거부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한다.

이번에 승인된 체외진단약은 의학생물학연과 이 회사의 자회사인 G&G사이언스, 토호쿠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지난 4월 6일자로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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