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mu2018년 9월 25일 화요일 팜뉴스

로그인

  |  

회원가입

pharm

검색
팜뉴스

allmu2018년 9월 25일 화요일

로그인

pharm news

팜뉴스
HOME > 팜뉴스 > 해외뉴스

아스트라제네카, 노사 분쟁 일괄 화해 추진

베타랑급 MR 부당 해고 및 강등ㆍ감봉 등
일본 도쿄고등법원, 5월 18일까지 합의 주문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4-13 오전 9:46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부당해고 등으로 현재 계류 중인 일본 아스트라제네카(AZ)의 노사문제가 양측 간의 모든 사안에 대한 일괄 화해 협의가 시작됐다.

이번 일괄 처리 사안은 ▽베테랑급 MR이 부당 해고됐던 사안 ▽베테랑급 MR3명이 ‘퇴출 방’으로 재배치 된 건 ▽MR 8명이 부당한 강등·감봉을 받아 집단 소송을 제기한 건 ▽도쿄도 노동위원회에 구제 명령 신청에 관한 건 등 모두 4건. 화해 성립 여부는 오는 5월 중에 결론이 나온다.

베테랑급 MR이 부당 해고된 사안은 해고무효 1심 판결이 지난 2017년 10월 내려졌지만 회사 측이 이에 불복하고 항소한 상태다.

또 지난 2월 도쿄고등법원 항소심에서 화해가 권고돼 4월 12일이 화해 기일이었다. 이날 노사 양측 대리인 변호사가 화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 법원이 다음 재판 기일인 오는 5월 18일까지 화해가 결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MR측 대리인 변호사는 화해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재 밝힐 수 없지만 베테랑급 MR의 부당 해고건, 2017년 5월 베테랑 MR3명이 도쿄지방법원에 제소했던 퇴출방 배치, 부당하게 강등·감봉됐던 사안, 2017년 7월 현역 MR 8명이 도쿄지방 법원에 제기한 부당 강등·감봉 집단 소송건, 도쿄도 노동위원회에 구제명령 신청 건 등의 일괄 처리를 위한 화해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쿄도 노동위원회에 구제 명령 신청에서는 아스트라 제네카 노동조합원에 대한 지배 개입 및 비방 등 부당 노동행위를 호소하는 것. 그 중에는 회사 측이 취업 규칙 개정을 설명하기 위한 Skype회의 때 의도적으로 조합원의 회선을 계속 절단해 참가를 방해한 적도 있었다.

- Copyrights ⓒ PHARM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체댓글 0

People &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