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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약품, 2017년 매출 반토막 708억

특수관계 ‘화이트팜’에 토지 및 건물 등 전액기부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4-06 오후 5:44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성산약품(대표 김극수)이 작년 11월 의약품 도매관련 영업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매출은 거의 반토막 났고 이익도 크게 감소했다.

성산약품이 6일 공시한 2017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이 708억 원으로 전년대비 45.7% 감소하면서 거의 절반의 매출이 줄었다. 이같이 성산약품의 매출이 급감한 것은 그동안 주거래처였던 백병원의 매출을 기타 특수관계에 있는 화이트팜으로 넘긴데 따른 것이다.

또한 영업이익은 35억 원으로 13.6%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억4천만원으로 39.6% 급감했다.

성산약품은 작년 1월 이후 주요 사업인 의약품 도소매와 관련한 영업활동이 중단된 상태이며 2018년 1월에 기타특수관계에 있는 화이트팜(주)에 토지 및 건물, 구축물 등(장부가액 49억2천2백만원)을 전액 기부한 상태라고 공시했다.

한편 성산약품 주주의 지분율 현황은 청우기업이 48.67%, 청우개발 43.00%, 조찬휘(화이트팜 대표) 8.33%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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