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mu2018년 9월 21일 금요일 팜뉴스

로그인

  |  

회원가입

pharm

검색
팜뉴스

allmu2018년 9월 21일 금요일

로그인

pharm news

팜뉴스
HOME > 팜뉴스 > 제약

북미 정상회담 기대감에 제약/바이오주 반등

셀트리온 16.67%↓···삼일 42.24%· 메디톡스 8.22%↑
트럼프發 통상마찰 이슈 지속 전망이 향후 변수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3-09 오후 5:13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美보호무역 우려 완화 기대감과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 주간 코스피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했으며 제약/바이오주도 동반 반등했다.

이는 美 트럼프 대통령이 “장기 동맹국들과는 관세 면제 협상을 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이 국내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끼쳤다.

특히 4월 남북 정상회담 뿐 아니라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조속한 만남을 희망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도 5월안에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힘으로 북한과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를 상승시켰다..

이에 중국과의 관계회복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라 한국콜마제약 등 사드 피해주인 화장품주와 일부 제약/바이오주가 상승했다.

다만, 증시 전문가들은 그 동안 북한 리스크로 증시가 급락하지 않았던 만큼 북미 정상회담 이슈가 다음 주 증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며 통상 마찰은 확대될 것으로 우려했다.

IBK투자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정치적인 사건의 증시 영향은 짧고 굵게 흘러가는 것이 대부분인 만큼 다음 주까지 영향이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 김윤서 연구원은 “트럼프 보호무역 관련 노이즈가 남아 있고 20~21일에 있을 美 FOMC를 전후로 조정 장세가 다시 나타 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시장의 관심은 중국과 EU 등이 보복관세를 부과할 경우 무역 전쟁이 본격화여부가 우려하고 있다. 또한 금리 공포도 당분간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코스피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우선주제외)과 코스닥 제약지수 구성 종목들의 주가 추이를 집계한 결과, 코스피와 코스닥 합한 114개 종목중 68종목이 상승하고 42종목이 하락했다. 



시장에서 관심을 받았던 특징주는 셀트리온으로 9일 코스피 200지수에 특례편입 됐으나, 그 간 상승분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로 주간 12.37% 하락했다.

또한 시가총액 상위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도 2.26% 떨어져 셀트리온과 더불어 의약품지수의 하락 원인을 제공했다.

삼일제약은 지방간 치료제가 미국 임상 2b상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국내임상 3상에 돌입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주간 42.24% 급등했다.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매 신약개발 기대감과 무릎연골치료제 ‘카디스템’의 성장기대감에 12.93% 올랐고, 삼천당제약은 미세먼지로 인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성장세에 9.59% 상승했다.

메디톡스는 미국 앨러간과 미국 의사들 간에 벌어진 ‘이노톡스 고의 출시 지연’ 소송이 합의됐다는 소식에 이노톡스 미국 진출기대감에 8.22% 올랐다.

휴젤은 하반기 중국 임상작업 완료 기대감에 따라 10.4% 상승했고, 에스티팜은 대장암 등 3개의 비임상프로젝트의 내년 본격 임상 기대감에 13.27% 올랐다.

명문제약은 서울지방경찰청의 본사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는 소식에 8.25% 하락했다.

한편, 경남제약은 2008년~2013년 사이 발생된 허위 매출에 따른 회계 부정으로 인해 상장적격성 실질검사 (22일 예정)전까지 거래정지 됐다.

  [주간 코스피 의약품 전 종목 등락률, 시가총액] (원·%·억원) 


  [주간 코스닥 제약 전 종목 등락률, 시가총액] (원·%·억원) 

- Copyrights ⓒ PHARM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체댓글 0

People &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