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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제 시장 올해 1천억 돌파 ‘전망’

매출 상위권에 ETC ‘프로페시아·아보다트’
마이녹실·판시딜' 등 OTC도 광고영향력에 선전

권미란 (rani@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3-07 오전 6:0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국내 탈모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탈모치료제 시장도 점차 확대돼 올해는 1천억 원 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7일 본지가 지난해 아이큐비아(전 IM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탈모치료제 시장 전체 매출액이 전년도 대비 2.9% 증가한 985억여 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탈모치료제 매출액 분석(단위: 원)]


지속적인 부작용 이슈에도 불구하고 MSD ‘프로페시아(성분명 피나스테리드)’가 전년 대비 11.7% 증가한 397억여 원 매출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차지했고, GSK ‘아보다트(성분명 두타스테리드)’는 지난해보다 매출액이 12.1% 감소했지만 257억여 원으로 2위를 지켰다.

이어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 제네릭들을 제치고 현대약품 마이녹실이 89억여 원으로 3위, 동국제약 ‘판시딜’이 88억여 원으로 4위에 각각 올랐다. 일반의약품에서 선두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품목은 모두 경구제와 외용제를 보유하고 있으며, 활발한 TV광고 등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다.

아울러 ETC 제네릭 품목들은 JW신약 ‘모나드(성분명 피나스테리드)’ 60억여 원, 한미약품 ‘피나테드(성분명 피나스테리드)’ 25억여 원, 한독테바 ‘자이가드(성분명 두타스테리드)’와 JW신약 ‘네오다트(성분명 두타스테리드)’ 각 18억여 원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OTC 멀츠 ‘판토가’ 11억, 갈더마코리아 ‘엘크라넬알파’ 10억, ETC 한미약품 ‘두테드(성분명 두타스테리드)’는 10억여 원에 그쳤다.

이와 함께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매출액은 각각 786억여 원과 199억여 원으로 전문의약품 매출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일반의약품 매출이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일반약 제품들은 방송이나 매체 광고에 많이 노출되면서 소비자들에 각인시켜 지속적으로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앞으로 국내사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최근 프로페이사와 아보다트 제네릭을 보유하고 있던 JW신약이 일반의약품인 존슨앤존슨의 탈모외용제 ‘로게인폼’을 국내 도입, 출시했고, 동아제약은 ‘카필러스캡슐’, 태극제약은 ‘모바린겔’을 선보이며 탈모치료제 일반의약품 시장에 진출해 향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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