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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뉴라미스 딥’ 태국 시판허가

국산 필러 중 최초…동남아시아 비롯 해외 시장 공략 탄력

권미란 (rani@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2-13 오전 11:02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국산 필러 제품 중 최초로 태국 시장에 진출한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딥’이 태국 식약청(TFDA)로부터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산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이 태국 시판허가를 획득한 것은 최초다.

이번 허가 획득으로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시너지 효과가 큰 히알루론산 필러를 태국 시장에 판매하게 됐다. 2008년 태국 시장에 진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은 태국 시장에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성장을 거듭, 2013년부터 태국 미용성형 분야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뉴라미스 딥’은 뉴라미스 시리즈의 대표 제품으로 2011년 메디톡스의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된 히알루론산 필러다. 뉴라미스는 히알루론산 가교반응의 효율을 높여 지속성을 증대시켰으며, 정제과정을 향상시켜 BDDE(부탄디올 디글리시딜 에테르) 잔존물을 기준치 이하로 제거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재되고 유럽 의약품 품질위원회(EDQM)의 승인을 받은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허가 절차가 까다로운 태국 시장에 국산 제품 중 최초로 진출하게 된 것은 메디톡스의 우수한 R&D역량이 입증된 것”이라며 “국산 필러의 우수성을 동남아시아 미용성형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태국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태국 시장 진출로 뉴라미스의 해외 진출이 더욱 탄력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톡스는 성공적인 태국시장 진출을 위해 작년 3월 태국 미용전문업체 셀레스테와 현지 합작법인 ‘메디셀레스’를 설립,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뉴라미스를 알리기 위해 태국 현지 학회에 참여, 연세E1성형외과 이원 원장이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MED(Medytox Expert Day)를 런칭하여 국내외 의료전문가들간의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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