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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벽 완전 무너진 부산대병원 입찰

엠제이팜 5개그룹 부산부림약품 3개 그룹 낙찰
부울경유통협 “지역병원 지역도매 지키겠다“ 무색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2-13 오전 9:18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부산경남지역 의약품유통업체들이 지역병원 입찰시을 되찾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실시된 부산대병원 입찰에서 서울소재 유통업체가 대량 낙찰시킴으로써 입찰시장에서 지역구조가 완전히 무너졌다.

부산대병원은 연간 소요의약품인 ‘Abiraterone Acetate Tab 250 mg’ 등 2,065품목에 대한 12개 그룹 입찰을 12일 실시한 결과, 서울 소재 MJ팜이 5개 그룹과 부림약품 부산지점이 3개 그룹을 각각 낙찰시켰다.

이같이 서울에 본점을 둔 유통업체들이 부산대병원에서 대거 낙찰시킴으로써 지역도매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부울경유통협회 정기총회에서 김동원 신임회장은 “지역내 병원은 지역도매의 몫”이라고 강조하면서 잃어버린 부울경 유통업계 시장을 반드시 회복시켜 지역시장은 지역도매가 지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천명한 상태이다.

더욱이 국공립의약품 입찰 가격은 약가인하에 적용되지 않는 점을 악용해 그룹별로 기준가 대비 40%에 낙찰되는 등 저가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제약사들 간 제네릭 경쟁이 치열한데서 비롯됐다.

▷엠제이팜: 3그룹, 8그룹, 9그룹 10그룹, 12그룹
▷부산부림약품 : 4그룹, 5그룹, 11그룹
▷우정약품 : 6그룹
▷복산나이스 : 7그룹
▷유찰 : 1~2그룹(조영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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