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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직면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팜뉴스 (pharmnews@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1-30 오후 1:0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취임 10개월 만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제한 결정에 따라 회장직을 물러나기로 한 것과 관련 약업계에서 그 배경을 놓고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

약업계 관계자들은 엄밀한 의미에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제한에 걸리지만 제약산업 육성법 제정, 발효 된지가 수년이 경과됐고, 보건복지부에서도 협회장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는데 이제 와서 이를 문제 삼는 것은 너무 지나친 법 적용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상황.

현 정부가 모든 것을 원칙적으로 처리하겠다면서 적폐청산을 강행하는 현재 사업자 단체의 단체장까지, 그것도 이미 임명돼 활동 중인 단체장까지 문제 삼는 것은 해도 너무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9일 이사장단 회의를 열었지만 갑작스런 상황에 원 회장 후임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못했다는 전언.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2월 총회에서 협회 이사장도 물러나는 상황에 협회장까지 공석이 되면 제약산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닌지 크게 우려스럽다”면서 “차기 이사장으로 내정된 인물 역시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가 검찰을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서 오비이락 식으로 괜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어 걱정”이라고.

일단은 원희목 회장이 물러난 상황에서 협회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을 집중 논의하겠지만 제약산업의 전문성을 외면하고 모 처의 처장과 같이 현 정부와의 코드인사만을 할 경우에는 더욱 큰 걱정이라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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