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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에스트라 필러사업 부문 인수

내달 ‘클레비엘’ 기술 및 영업권 양수…에스테틱 사업 확장

권미란 (rani@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1-11 오후 5:56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 안원준)는 보툴리눔 톡신 업체 바이오씨앤디 인수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11일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 ㈜에스트라의 필러사업 부문을 양수하는 binding 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수는 HA필러 브랜드인 ‘클레비엘(CLEVIEL)’ 관련 기술 및 영업권까지 양수하는 형태이며, 본 계약은 2018년 2월에 체결할 예정이다.

클레비엘 필러는 히알루론산 함량에 따라 컨투어 50mg, 프라임 33mg, 파인 15mg 등의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으며, 특허 받은 4L 가교공정 기술을 활용해 고함량으로 우수한 물성을 나타내어 지속시간을 연장시키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국내뿐 만 아니라 일본과 홍콩 등 해외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이번 에스트라 HA필러 사업 양수는 국내 시장뿐 만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염두에 둔 투자로서 약 2조 6천억원(2015년 기준) 규모의 세계 필러 시장에서 리쥬란 힐러와 함께 회사의 매출 성장을 가속화 할 것”이라며 “특히 클레비엘은 중국에서 임상 마무리 단계에 있어 기존 당사가 확보중인 수출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 시장 확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더마코스메틱에서 리쥬란 힐러의 성장, 보툴리눔 톡신과의 시너지, 여기에 HA 필러 제품군까지 가세하게 되면 미용 시술에 필요한 핵심 제품라인이 구축돼 토탈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써 내수뿐 아니라 클레비엘 필러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성장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성형용 필러 시장 규모는 약 1,096억원으로 5년간 연평균 27.4% 성장하고 있으며, 2013년까지 점유율이 36.4% 그친 국산 제품이 2015년에 들어서는 70%까지 성장하는 등 국내 필러 제품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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