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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칼주력 유통 최초 전국 물류구축

부림약품, 김포ㆍ대구에 이어 대전물류센터 추진
작년 매출 5700억원ㆍ2018년 7000억원 목표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1-12 오전 6:0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부림약품이 에치칼 주력 유통업체 최초로 서울경기 대전 대구 부산을 잇는 전국 물류망 구축을 앞두고 있어 매출 증대와 영업망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부림약품(대표 이상헌)은 올해 대전광역시에 물류센터 신축을 위한 부지 매입에 들어갔다.

현재 부림약품은 6,611㎡(약 2000평) 규모의 김포 아랫뱃길에 김포물류센터와 9,900㎡(3000평) 규모의 대구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대전권까지 추가하면 전국망 구축이 가능해 진다. 



김포센터에서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을, 대구센터에서는 대구‧경북‧부산 유통망을 담당하고 있어 앞으로 추가될 대전센터는 대전‧충남‧충북을 담당하게 돼 전국망을 잇는 물류지도를 완성하게 된다.

부림약품은 작년 4월 부산에 500평 규모 대구부림 부산지점 개설 통해 부산지역까지 영업망 확대한 바 있다.

약국 거래 없이 순수 에치칼 영업만으로 전국 물류망을 구축하는 것은 부림약품이 처음이라는 것.

대전물류센터는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등 충청도 지역 국공립병원 거래 창구 역할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면서 호남지역 영업도 확충할 계획이다.

부림약품의 지난해 매출액은 5700억 원으로 이중 김포센터에서 약 2670억 원, 대구센터에서 3060억 원을 각각 올렸다. 올해 대전 센터까지 설립하면 7,000억 원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림약품은 대형병원들에 대규모 입찰을 진행하는 에치칼 업체로, 광림약품, 두루약품 등과 함께 아산사회복지재단의 2017년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산재단은 납품업체 2900개 업체 중 ▲품절, 납기, 만족도 등 납품 품질 항목과 ▲요청기간 준수 등 납기기간 ▲규격, 절차 및 계약준수, 자료제출, 유효기간 준수, 반품 등 처리속도, 성실, 친절도 등 병원 협조도를 평가해 18개 우수업체를 선정한 바 있다.

부림약품 이상헌 대표는 "부림이 약국 거래 없이 순수 병원 거래만으로 전국망을 형성하는 이정표를 찍으려한다"면서 "이를 통해 보다 나은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유통선진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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