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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ㆍ난치성 B세포성 급성 임파성 백혈병약

AABPㆍ아스텔레스, 후생성에 신약 승인 신청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1-10 오후 4:21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AABP(아스텔라스·암젠·바이오 파마)와 아스텔라스제약은 9일 일본에서 공동 개발한 T세포 유도(BiTE) 항체제제인 블리나투모맙과 관련, AABP이 재발 또는 불응성 B세포 급성림프성 백혈병(ALL) 치료제로 승인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이 약은 이미 후생노동성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을 받은 상태이다.

BiTE 항체는 생체에서 제공하는 면역 체계가 암세포를 탐지하고 표적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항암작용을 발휘한다. 이 항체는 T세포와 암세포가 가교토록록 설계된 수식(修飾)항체로 T세포를 표적세포 근처로 유도해 T세포를 통한 암세포 사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블리나투모맙은 CD19과 CD3 이중 특이성 BiTE 항체, 특히 B세포 계열의 세포 표면에 발현하는 CD19 및 T세포 표면에 발현하는 CD3와 결합한다.

일본의 ALL 환자 수는 약 5,000명에 이르는데 이 중 재발 또는 난치성 ALL 환자는 연간 기준 약 670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성인 및 소아의 재발 또는 난치성 ALL 환자에 대한 치료 옵션이 제한돼 있으며, 동일한 작용기전을 지닌 여러 약에 의존한다.

따라서 블리나투모맙 같이 단일제에 효과를 나타내고, 다른 세포장애성 치료제와는 다른 작용 기전을 지닌 약물의 개발이 요구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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