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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표적항암제 순항에 상한가 기록

중국 및 한국서 개발 중 아슬란사 담도암 치료제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1-10 오전 10:12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현대약품이 중국에서 개발 중인 항암제 신약이 순항이라는 뉴스에 탄력을 받아 10일 증시 개장과 함께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약품(004310)은 10시 현재 전일 대비 1,230원이 상승한 5,330원으로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다.

이같이 현대약품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것은 중국에서 공동 개발에 참여한 티로신 키나아제 저해작용을 지닌 항암 표적 치료제 'ASLAN001'의 상용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따른 것.

표적항암제인 ‘ASLAN001’은 담도암, 유방암, 위암을 적응증으로 현재 중국에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현대약품은 지난 2015년 아슬란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개발에서 ‘LINO-1608’ 개발명으로 담도암 치료제로 현재 국내 임상 2a상 진행 중이다.

‘ASLAN001’은 중국에서 전이성 담관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임상시험을 착수한데 이어 올해 임상시험 데이터 결과를 중국 식품의약품안전청(CFDA)에 제출했다. 이에 CFDA가 2018~2019년 경에 승인하면 당초 예상보다 빨리 상용화가 가능해진다.

담도암의 경우 중국에서 14만5000명의 환자가 추정되고 있지만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 ASLAN001이 상용화 되면 거대시장이 형성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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