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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성황리 개막

첫날 유전자 및 CAR-T 세포 치료제, 마이크로바이옴 주목
세엘진, 임펙트 바이오메디슨 인수ㆍ샤이어 조직 분리 발표

구영회 (pharmakyh@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1-09 오후 12:0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450여개 기업에서 만명 이상이 참여한 세계 제약·바이오 최대 행사인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의 막이 올랐다.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오는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첫째날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의 주요 화두는 유전자 치료제와 CAR-T 세포 치료제 였다. 다만 다수의 패널들은 이러한 혁신적인 치료제 분야의 성장에 있어 의료보험 적용 여부가 해결이 어려운 부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도 미생물 유전체인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분야의 경우,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 대변 미생물 이식술(fecal transplants, 건강한 사람의 대변 속 미생물을 환자의 장에 이식하는 기술) 외에도 다수의 영역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을 사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통적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는 위장관이나 감염된 피부 질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으나 패널들은 항암제 분야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타켓으로 지목하고 나섰다. 심지어 한 참석자는 이러한 바이크로바이옴 항암제 분야가 5년 이내에 면역 항암제 분야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첫째날 주요 참여 기업들 중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이오 기업은 세엘진과 샤이어였다.

세엘진 임펙트 바이오메디슨 인수 발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막 전날 세엘진은 혈액학적 악성종양 관련 치료제 신약인 '페드라티닙(fedratinib)'을 보유하고 있는 임펙트 바이오메디슨(Impact Biomedicines)에 대한 인수를 발표했다.

세엘진은 임펙트에 계약금 11억 달러, 향후 페드라티닙 승인시 최대 12억 5,000만 달러 지급을 약속했으며 전세계 판매량에 따라 추가로 45억 달러를 지급하기로 해 인수금액은 최대 7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아울러 컨퍼런스 당일 셀젠은 유망 신약 오테즐라(Otezla, apremilast), 아이드히파(Idhifa,enasidenib) 및 2022년까지 승인이 예상되는 10개의 유망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전망을 발표하고 2018년에는 두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펙트 인수에 따른 페드라티닙 신약 확보 및 보유 신약들에 대한 긍정적 전망 발표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세엘젠의 미래에 대해 투자자들이 확신을 갖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샤이어 2개 사업부 조직 분리 발표

샤이어는 희귀질환 치료제 부문과 신경과학(Neuroscience) 치료제 부문 등 2개의 별도 사업부로 조직을 분리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희귀질환 치료제 분야에 주력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생명공학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전략과 함께 신경과학 사업부문에 대한 전략적 대안 검토 끝에 신경과학 치료제 부문이 또 하나의 주력 사업분야로 추가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샤이어 측은 이 과정이 두 사업부의 중장기 제품 매출액, 현금 창출 능력, 혁신을 극대화하는데 있어 중요한 첫 단계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샤이어 측은 이밖에도 채무상환 계획이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올해 말에 이르면 영업이익(EBITDA) 대비 차입금 비율이 2.5배 이하로 조정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샤이어는 지난 5년간 매우 인상적인 성장세를 나타내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총 매출액의 경우 2017년 3분기까지 105억 달러로 45%나 증가했으며 이중 6억 5,500만 달러는 주의력 결핍 장애 약물인 바이반스(Vyvanse,lisdexamfetamine dimesylate)와 마이데이스(Mydayis, amphetamine), 애더럴 서방형 제제(extended release Adderal,amphetamine and dextroamphetamine)를 통해 올린 매출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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