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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코스닥 제약지수 12.42% 폭등

차바이오텍 54.89%·안트로젠 46.74%·셀트리온 20.71% ↑
코스닥 바이오 정책 수혜ㆍJP모건 컨퍼런스 1월 효과 기대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1-05 오후 4:2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코스닥 바이오주에 대한 묻지마 투자가 ‘수익률 퍼레이드’로 이어져 71종목 중 15종목이 주간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마감했다.

연말 제약/바이오의 강세장 연출이 새 해 첫 주간에도 반영되며, 의약품지수가 3.64% 올랐고, 코스닥 제약지수는 무려 12.42% 폭등했다.

이 같은 배경엔 미국 3대 지수(다우, 나스닥, S&P)가 일제히 최고가를 경신하며 글로벌 상승이 호재로 작용했고, 특히 국내 코스닥 바이오주는 우호적 정책 기대감으로 치매국가 책임제 공약을 시작으로 연말에 발표된 희귀질환관리 종합계획 로드맵까지 일명 ‘문재인케어’ 정책과 연기금의 매수 확대에 따른 코스닥 활성화 방안, 최근 발표된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 지원정책이 상승의 원동력이 된 것.

게다가 올 해 바이오주의 실적 현실화에 대한 기대감이 제약/바이오주의 상승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다음 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도 예정돼 있어 당분간 제약/바이오주의 상승이 쉽게 꺽이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급등의 요인이 됐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1월 효과를 기대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 드라이브를 바탕으로 KOSDAQ의 중기 상승추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고, 삼성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JP모건 컨프런스에서 발표되는 주요 기업 CEO의 발표 내용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했다.

한편, 삼성증권에 따르면 매출상위 빅5제약사들의 4분기 영업실적이 예상 밖으로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고, 그 원인으로 내수 부진이 지적되고 있어, 증시전문가들은 급등에 따른 조정도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새해 첫 주 코스피 의약품지수 구성종목(우선주 제외)과 코스닥 제약지수 구성 종목들의 주가 추이를 집계한 결과, 코스피와 코스닥 합한 112개 종목 중 80종목이 상승하고 31종목만이 하락 했다. 



시장에서 관심을 받았던 특징주로는 차바이오그룹의 강세로 차바이오텍이 주간 54.89% 폭등을 기록했고, CMG제약이 14.42% 급등했다. 차바이오텍은 최근 정부의 규제완화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뇨병성족부궤양 치료제 관련 국책과제 선정이후 강세를 이어오고 있는 안트로젠은 46.74% 급등했고, 모회사인 부광약품은 11.23% 올랐다.

안과의약품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삼천당제약은 31.39%, 세계 유일의 과립형 말라리아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신풍제약은 16.25% 상승했다.

퓨쳐켐은 자회사 퓨쳐켐헬스케어의 서울성모병원 생산시설 GMP 적합판정 소식에 41.3% 급등했고 JW생명과학은 이달 중 영양수액 EU GMP 실사 기대감에 13.66% 상승, 진원생명과학은 관계사 이노비오가 중국에 자궁경부전암 DNA 백신 기술수출소식에 17.09% 상승했다.

테코사이언스는 식약처로부터 주름개선 세포치료제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단 소식에 23.32% 올랐고 분자진단테마주인 테고사이언스는 23.32% 상승했다.

그 밖에 시가총액 상위사인 셀트리온은 20.71%,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12% 각각 상승한 가운데 거래를 마감했다. 

  [주간 코스피 의약품 전 종목 주가] 

▲ 코스피 의약품지수 전 종목 주가 및 시가총액 현황 (단위: 원, %, 억원)

  [주간 코스닥 제약 전 종목 주가] 

▲ 코스닥 제약지수 전 종목 주가 및 시가총액 현황 (단위: 원, %,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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