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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컨퍼런스 효과 ‘대박’ 기대

행사 개최 1월 제약/바이오주 전통적 강세
한미약품·대웅제약ㆍ삼성바이오ㆍ셀트리온 등 참석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1-05 오후 12:0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프런스가 주가 상승은 물론 국내 제약바이오사들에게도 또 한 번의 도약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JP모건 컨퍼런스는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건이 매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초청해 실시하는 투자자 대상 콘퍼런스로 매년 40여개국 1,5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행사다.

국내에서는 최근 수년간 이 행사를 통해 ‘대박 신화’가 만들어 졌는데, 2105년엔 한미약품이 8조원 규모의 기술수출로 이어진 원동력이 돼 15년 주가가 627% 폭등했다. 2017년엔 셀트리온이 마케팅 전략과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란인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고 105%의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렇듯 컨퍼런스가 주가 상승 원동력으로 작용해 많은 투자자들이 높은 기대감 속에 행사를 주목하고 있는 것.

JP모건 컨퍼런스는 한 해를 시작하는 1월에 열려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체와 기술이전과 합병 등 많은 계약이 성사되는 출발점으로 자리잡았는데 올해 ‘CAR-T’와 면역항암제가 주요 화두로 열린 논의가 전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 헬스케어의 대표지수인 나스닥 생명공학 지수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1월에 2016년을 제외하고 매번 상승했다. 올해도 1월 첫 3거래일 동안 99.58포인트 2.97%가 올랐다.

국내 의약품지수도 1월에 2012년부터 트럼프의 약가 인하 우려가 있었던 작년을 제외하고 매번 상승 했다.

한편 이번 컨프런스에 참석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로 한미약품, 녹십자, 유한양행, 대웅제약, 종근당, 동아에스티, 한올바이오파마, 안국약품,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신라젠, 씨젠, 크리스탈지노믹스, 제넥신, 바이로메드 등이 참석한다.

삼성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JP모건 컨프런스에서 발표되는 주요 기업 CEO의 발표 내용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고 하이투자증권 허혜민 연구원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라는 큰 이벤트로 인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R&D에 대한 기대감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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