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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만 실적 컨센서스 부합

한미양행ㆍ녹십자ㆍ유한양행ㆍ동아ST 등 부진
삼성증권, 4분기 상위 제약 실적 컨센서스 추정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1-05 오전 10:05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작년 4분기 매출 상위 제약사들의 실적이 시장 전망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추정 보고서가 나온 가운데 종근당만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녹십자, 동아에스티 등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증권 이승호 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4분기 상위 제약업종 커버리지 합산 매출액은 1조2,986억 원(+9.4% y-y), 영업이익 714억 원(+105.2% y-y), 순이익 591억 원(+11.9% y-y)으로 추정하며,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3.5%, 영업이익 -24.2%, 순이익 31.2%으로 추정했다.

이는 10월 추석 연휴에 따른 4분기 영업일수 감소에 따른 매출 축소, 김영란법 시행 후 마케팅비용 안정화 및 효율적 R&D 투자비용 집행에도 불구하고 인센티브 집행으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 됐고, 원화 강세 여파로 보유 외화자산에 대한 외화환산손실 발생에 따른 것.

이 연구원은 4분기 종근당은 컨센서스 부합한 반면 녹십자, 유한양행, 동아에스티는 컨센서스 하회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개별적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대비 종근당 +4.2%, 한미약품 -25.2%, 유한양행 -32.4%, 동아에스티 -35.4%, 녹십자 –41.6%로 추정했다.

종근당은 프리베나, 프롤리아 신규 도입제품 출시 영향에 따른 매출 호조가 예상됐다. 이에 반해 한미약품은 북경한미 실적 호조에도 내수 부진요인, 동아에스티 역시 수출 및 의료기기 성장 불구 내수 부진, 녹십자는 수두백신 및 알부민 수출의 차년도 이연 영향에 수출 부진 추정, 유한양행은 고수익성 원료의약품 수출 부진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미약품은 LAPS-GLP/GCG/GIP Triple Agonist 비만 치료제 HM15211 미국 임상 1상 진입, 기술 수출 가성 보유 유망 비임상 R&D파이프라인의 순차적 임상 진입에 따라 신약가치 재산정으로 목표주가를 7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향후 제약업종 전망이 우호적 정책 환경 조성과 후속 기술 수출 계약기대에 따라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8월 9일 문재인케어 발표, 8월 25일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 발의, 9월 27일 바이오경제 전략 발표 등 우호적 정책 환경 조성과 12월 19일 한올바이오파마 스위스 로이반트사이언스(Roivant Sciences) 대상 5억250만달(계약금 3,000만달) 규모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HL161(호주 임상 1상, 2018년 3분기 종료 계획) 북미, 유럽, 중남미, 중동, 북아프리카 기술 수출 계약, 12월 22일 제넥신 중국 아이맙 바이오파마(I-Mab Biopharma) 대상 5억6,000만달(계약금 1,200만달) 규모 이루킨(장기지속형 IL-7) 중국 전역 기술 수출 계약이 체결됨으로 후속 기술 수출 계약 기대감을 높인 것.

한편, 이 연구원은 오는 8일부터10일 열린 JP 모건 컨퍼런스에서 한미약품,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씨젠의 발표가 예정돼 있어 주요 기업 2018년 계획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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