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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첫날, 제약/바이오 강세 3.08%↑

3거래일 연속 상승 의약품지수 8.59% ↑
희귀질환 로드맵등 문재인케어, 코스닥 호재로 작용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1-02 오후 4:45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연말 제약/바이오의 강세장 연출이 새 해 첫 거래일에도 이어지며, 의약품지수가 3.08%, 코스닥 제약지수는 3.4% 급등했다. 코스피 지수 역시 외국인의 매수세에 따라 0.49% 상승, 코스닥 지수는 1.76% 상승을 시현했다.

의약품지수는 배당락일인 구랍 27일 3.99% 상승, 납회일인 28일 1.3% 상승에 이어 첫 거래일인 오늘(2일)에도 3.08% 급등하며 3거래일 동안 1,008 포인트가 오른 것.

시가총액 상위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외국인의 순매수로 각각 4.99%와 2.17% 상승했다.

금일 특징주로는 차바이오그룹이 강세로 차바이오텍이 30% 상한가를 기록했고, CMG제약이 21.47% 급등했다. 차바이오텍은 최근 정부의 규제완화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 밖에 삼천당제약 19.09%, 이수앱지스 12.76%, 프로스테믹스 11.33% 등이 코스닥 제약/바이오주들의 상승세를 이끌었고, 코스피 상위 매출 상위제약사인 대웅제약 3.65%, 종근당 1.44%, 한미약품이 1.37% 올랐다.

이 같은 상승의 배경에는 우호적 정책 기대감으로 치매국가 책임제의 공약을 시작으로 연말에 발표된 희귀질환관리 종합계획 로드맵까지 일명 ‘문재인케어’ 정책과 코스닥 활성화 방안이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

또한 올 해 바이오주의 실적 현실화에 대한 기대감이 제약/바이오주의 상승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허가 풀리는 2018년 레미케이드, 리툭산,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제품성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한미약품 등 실적 강세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유럽출시와 미국 허가신청 등의 이벤트가 있고, 셀트리온은 Kospi 200지수의 편입효과와 트룩시마, 허쥬마 미국승인 및 초도물량 선적, 허쥬마의 유럽승인으로 신규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2018년 전망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 신재훈 애널리스트는 “제약/바이오의 파이프라인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우상향 추세로 2017년에도 그러했으며 2018년에도 가치는 올라가고 그로 인해 제약/바이오 업종의 시가총액 크기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심한 변동성 속에서도 주식투자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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