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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도 장기간 연말휴가 가능 시대

팜뉴스 (pharmnews@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12-12 오전 9:0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이전에는 다국적제약기업들은 일찌감치 연말을 마감하고 평균 10일 이상 장기 연말휴가에 들어가 국내 제약사들이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았으나 이제는 몇몇 국내 제약사 직원들도 이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 상황.

한미약품, 녹십자, 삼진제약 등 일부 제약기업들이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0일간 연말 휴가에 들어가 다국적제약사들 버금가는 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일부 중소기업은 공장 생산직을 대상으로 일주일 이상 연말 휴가를 주기도.

회사별로 사정은 다르지만 기업들이 시간 채우기 보다는 휴가로 대체시켜 직원들에게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의식이 점진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

비록 10일 이상 장기간 연말 휴가는 주지 못해도 종근당 등 대다수 회사들이 28일부터 휴무에 들어가 5일간은 휴식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일부 제약사들은 29일까지 근무해야하는 등 붉은 글씨 이외의 날에 휴무한다는 게 아직도 먼 나라 이야기라면서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최저임금 인상에 근무시간 단축 등이 현 정부의 주요 정책인만큼 타의든 자의든 내년부터는 연휴가 길어질 것이라는 게 약업계 중론이지만 근무시간 단축만큼 기업의 이익이 감소하면 그 부담 역시 직원들에게 돌아오므로 많이 논다고 편할 수만은 없다는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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