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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억불 수출탑’ 수상

글로벌 제약기업 핵심 원료의약품 수출 쾌거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12-07 오후 12:45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지난 한 해(2016년 7월~2017년 6월) 2억불을 넘는 수출실적을 달성, 한국무역협회로부터 ‘2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는 매년 무역의 날을 맞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데, 제54회 행사에서 유한양행이 지난 2007년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이래 2008년 ‘7천만불 수출탑, 2013년 ‘1억불 수출탑’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2억불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양행은 글로벌 제약기업에 신약 원료를 중심으로 의약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에이즈 치료제, C형 간염 치료제 그리고 신규 프로젝트들의 판매 증가로 2억불 이상의 수출을 달성했다.

유한양행은 고(故) 유일한 박사가 ‘건강한 국민만이 빼앗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애국적 신념과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애족적 정신으로 1926년 창립한 이래, 우수 의약품의 생산과 공급을 통한 국민 보건 향상과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항생제, 에이즈치료제, C형 간염치료제, 관절염 치료제 등 핵심 원료의약품을 해외 선진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199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원료의약품제조 적격업체 승인을 받은 후, 제조 및 품질관리 전 공정에 대해 미국, 유럽, 일본 등의 규제당국 품질기준에 부합하는 cGMP 시스템을 구축했고 다수의 미국 FDA, 호주 TGA, 일본 PMDA 등 해외규제당국의 사찰을 성공적으로 수검하여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다국적 제약사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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